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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가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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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초반부가 너무 힘들어서 후반부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시다면
150,1,2,3의 4편짜리 외전을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유...유료회차입니다만...ㄷㄷ)
본편의 내용과 전혀 관계없는 주인공의 어린시절 이야기입니다.
외전에서 주는 재미가 이 소설이 추구하는 방향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찬성: 4 | 반대: 1

전개과정에서 글이 늘어지거나 각각 케릭터에 할당한 분량이 많아서 질릴수도 있다고 생각함
요즘엔 많은 소설들이 주인공을 제외하면 혹은 심지어 주인공마져도 배경설명을 안하는데
이 소설은 반대로 모든 케릭터에 배경설명이 들어감 ㅋ 메인스토리의 중간중간에 넣었지만 그래도 어마어마한 분량이고 앞으로도 계속될꺼라고 생각함
요게 좀 호불호가 된다는거?

그리고 인게임내용이랑 현실세계 내용 둘다 재밌지만 반대로 하나의 이야기가 나올땐 다른쪽 이야기는 멈춤인거라 ㅋㅋㅋㅋ 뜬금없이 감질맛남

찬성: 5 | 반대: 0

게임이랑 현실이랑 투트랙으로 달리는작품 보통 둘중 하나도 제대로 못잡아서 개판나는데 이거 재밌어요

지금 한번에 몰아볼려고 전 묵히는중임

찬성: 3 | 반대: 0

이거 현실 쪽이 더 재미있음 게임 쪽은 흥미 팍 식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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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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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난 판타지쪽만 보고싶었는데, 보다보니깐 현실파트도 꾸역꾸역 잘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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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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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보는거 중에서 젤잼남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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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초반만 어케 넘기면 빠져들긴함 캐릭터가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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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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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별 느낌 이 달라서 호불호 요소
파트별 요소가 서로 연계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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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6시를 책임지는 작품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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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정주행 2번정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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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본 작품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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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아포물이네요 ㅎㅎㅎ 느낌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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