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가의 미친놈 추천합니다.

독점 공작가의 미친놈

글

유현s

복수물 이랄까요?

추천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적습니다.

아직 연재편이 많이 올라온 건 아닌지라 쌓아 놓고 보시는 분들 께는 나중에 한번 읽어 보시라 전하고 싶구요.

주인공이 일단 올바르게 미쳤습니다.

기본 적인 말투도 바르게 존대말을 사용하는 게 그게 글을 읽을 때 묘하게 불편한가 하면서도 주인공의 똘끼가 두드러져 보여서 저에겐 참고 읽을 정도의 재미는 준것 같아요.

일단 주인공 가문이 공작 가문인데도 저보다 낮은 계급에게 당하고 있고 주인공이 과거로 회귀하게 되면서 기회를 얻었지만

그만큼 미래에 가졌을 능력도 초기화비슷하게된것 같더라고요. 말하자면 성장형인거죠.

주인공 가문이 당할 때 가문에서 당하는 부분은 살짝 답답한 것 같지만 주인공이 가족을 위하는 올바르게 미친놈이라서 그 똘끼로 잘 헤쳐나가서 고구마는 적은 거 같아요.

꽤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전.

그래서 공작가의 미친놈을 추천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주세요.

[720174]

주인공도 생각조차 존댓말로 중얼거리는데... 존댓말캐 오글거림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음

[팍퀴]

저는 지금까지는 정말 재밌었어요. 일단 강추

[초코비33]

이야 잼있겠당

[관측]

공작가의 공녀가 창녀로 팔리는 세상.. 설정이 이상함. 심지어 공작가가 망한것도 아님

[[관리자]]

덕분에 접습니다

[drogba]

요즘 이렇게 기본적인설정부터 부족한작가들이 많은듯

[yu******..]

감사합니다 덕분에 거릅니다

[돌쇠오빠]

역시 추천글은 댓글 부터 봐야 해~

[아북극성]

ㄱㅅ 읽을 뻔 했군

[re*****]

여러사람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주신 귀인이시군요 복 받으실겁니다

[siren104]

감사합니다 읽을뻔햇네요

[저녁江]

덕분에 접습니다

[이공02]

혼잣말이 오글거리다고 해서 봤는데 오히려 미쳤다는 컨셉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음. 오글거림도 거의 안 느껴졌고.
회귀전에 있었던 사건과 연관지어 대상에게 복수하는 부분도 사이다를 유발시켜서 더 좋았던 것 같음.

회귀전에는 공작가가 망해서 공녀가 팔려가고, 공작인 어머니가 시체가 된건데 글을 똑바로 읽지 않으신 분들이 많네요.
오해를 일으키는 악의적인 댓글이 많아서 좋은 작품을 지나칠 뻔했습니다.

[샤옹]

일단 독일 스페인 지명이 가문명인것부터 거슬림

[구르믈흩쳐]

하...뭐 다른건 제쳐두고서도 가문이름이......ㄹㅇ 진입장벽임
작가님이 축구(특히 독일축구)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이름을 다 알만한 구단이름(독일지역이름)으로 해놓으니 집중이.....

[rfhudvjj]

소설을 읽는데 "한 번만 소리를 높이거나, 혀를 잘라내"
이걸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전체적으로 오타가 많은데 읽다보면 고의로 그런건지 작가님이 중학생인지 의심이 가는 문장들이 너무 많아요.

[g5******..]

바이에른 뮌헨 레버쿠젠 레알 아님 AT마드리드 도르트문트

죄다 축구단 이름이네;;;

[lhktktki..]

음 댓글 볼 필요도없이 2화까지만 읽어도 대부분 다 접습니다 ㅋㅋ
에요, 죠 씹 역겨우욱

[dabonda]

ㄹㅇ 말투만 존댓말 쓰고 손속만 좀 잔인하면
미친놈 취급에 올려치기 해주는 이상한 문화의 수혜작

실상은 걍 무지성 존댓말, 말투늘이기

[k4******..]

최신화까지다본결과 이작품을 재밌다고하는사람은 급식누렁이거나
작가지인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