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가프 등장

선독점 장침 먹는 깡촌 명의

글

가프

저는 문피아에서 소설을 찾을 때 무료 베스트에서 거의 60위? 정도까지는 다 찍먹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던 도중에 한의 스페셜리스트 작가분의 신작을 봤는데요.

아직 몇 화 안나와서 감칠 맛나긴 하는데...

첫째 . 연중이 없고

둘째. 필력이 넘친다.

긴 말 안합니다.

믿고 보세요

줄거리 궁금하신 분들 위해 대충 적어 보겠습니다.

주인공의 증조할아버지는 인술을 우선시 하는 장침의 명의입니다.

주인공은 증조할아버지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3년의 보건의를 마치고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의 한의원이 있는 깡촌으로 가서 한의원을 개원 합니다. 그 곳에서 할아버지의 안배로 장침 신의가 되는 내용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rl******..]

보다가 이장땜에 암걸려서 하차함

[캐이]

도입을 넘기기 힘드네요

[두가람]

어차피 소설인데 시시콜콜 따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개좋고, 감성담기고, 읽으면서 즐거우면 되었지 작은티 하나로 작품전체를 평하는건 조금 많이 나간거 같네요.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지나가라]

그럭저럭 보긴하는데 치료 속도가 말도 안되게 빠름
악성 피부병이 침 맞고 발침하는 동안 진물이 마르고 각질들이 우수수 떨어져서 호전되는게 눈에 보임 환골탈태시키는 줄...
생각없이 보면 볼 만해요

[pa******..]

이 부분은 진짜 생각없이 봐야겠네요 ㅋㅋ

[의지사나이]

이분소설이 좀 자가복제가 있는편이라 보건의 ->집안한의원물려받기-> 여자 피부로인한 대인기피증 고쳐 희로인되고-> 외국인 고치고->대통령고치고 몇가지 줄기가있는데 이것도그런가요?

[폴신]

ㅋㅋㅋ

[he******..]

한의사소설이네여~ 재미있게볼게요

[as*****]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g6******..]

한의사 소설 재미있겠네요

[허씨네아들]

이게 믿고 보는 작가라고??? 이게??? 적당히 하자 좀..

[젯플릿]

조회수가 몇천이라서 재밌겠거니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도입 넘기가 넘 힘들었음.
안 잃힘... ( -_);

[mj*****]

이장 파트에서 바로 걸렀음

[rfhudvjj]

보기 힘들다.
인간 혐오증 걸리겠다.
그리고 주인공은 개병신 호구 새끼임.
강도가 돈 훔쳐가도 불쌍하다고 대출 받아서 줄 새끼임.

[혼돈사수]

한의사x 마법사o

[코파는노마]

대충 한200여화 까지 읽음 글은 재미있음 그러나 작위적인 인정과 따스함 시골 이미지를 묘사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마구 가져옴 리단위 마을에 없는 나무가 없고 없는 과실이 없음
그리고 도대체 위험한 경운기는 왜 타고다님?
혼자는 몰라도 한의사라는 자가 사람을 위험하게 왜 태우고 다님? 경운기가 시골 이미지를 만드는데 그렇게 중요한건가
그리고 경지가 올라갈때 까지 올라가고 있는것 같은데
정체되는 느낌이 듬

[je*****]

좋은 작품입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Ghz]

텃세 몇편 못넘기고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