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의 매력을 담아내다!

선독점 신선(神仙)한 한의사

글

준팅

의술을 통해 판타지 세상을 그리는 글은 제법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의술에 더한 선기, 그리고 주인공의 선한 신념과 행동들이 더 들어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글인가 싶습니다. 한의학이 사실 현실에서는 동양인에게나 그리고 보이지 않는 체질에 대한 편견으로 등한시 될때가 많지만 글에서는 서양인 모두 인종 상관없이 적용됨을 나타내 줌으로써 어느정도 잘못된 생각을 매력적으로 표현해주어 더 좋았습니다.

물론 판타지에 어울리는 한의학 치료가 상상속의 치유속도를 표현하지만 작가님의 짜임새있는 그리고 재밌는 구성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공모전으로 내신 글 좋은 성적과 앞으로도 좋은 글을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알랄라뿡]

재미있는 글 이네요

[브라이언]

내용은 읽을 만 한데, 띄워 쓰기가 잘못된 게 많고, 오타나 맞춤법이 틀린 게 자주 눈에 띕니다.

[래미은밝]

띄어 쓰기

[독자1096]

본인부터...

[아이젠]

한의학 보다 그냥 판타지 소설입니다
맞춤법 검사조차 안하는지 더 낫다 할때 낮다, 낳다 를 쓰네요.
초반부터 뇌졸증 환자를 치료하고 다니니 나중에는 죽은지 3일된 사람 살려낼것 같네요.

[노잼안봐요]

뇌졸중.

[델몬트콩]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이 단어도 다 틀린게 유머 포인트

[차알스]

뇌졸증 ㅇㅈㄹ ㅋㅋㅋㅋㅋ

[ch*****]

아직까진 볼만해요.

[re******]

한의학도 중국 한의학이잖아요. 조선의 한의학은 약재기반이지 침은 실력이 딸리다구요.

[ca*****]

이건 무슨...ㅋㅋ

[n3******..]

맞는데…?
허준 드라마 때문에 고평가 된 거지 조선에서 한의학은
사람 죽이는 학문이랑 같이 쓰였습니다.
한의라는 것도 돌팔이 무당이나 마찬가지였고
그나마 약재 위주의 한의학도 비싸서 선비들이나 익혔던 것.

[밀가루12]

이게 1위라는개 너무 슬픕니다.. 점점 볼게 없네요

[5Ghz]

도+의술 어쩌고 한 노인만큼이나 고리타분합니다.
뭐 고치기 어려운 병이나 응급상황에서도 그냥 쭉 갑니다. 텐션 오르는거 없고 그냥 한길로 갑니다
의료드라마에서 사람 죽으면 감시장치에서 삐-------하잖아요
딱 그 느낌이에요 그냥 한 음으로 쭉갑니다
그리고 글 문장이 학창시절 안친했던 동창만난것 마냥 어색하내요
빨리 인사하고 뒤돌아서 갈길 가고 싶을..

[ys****]

무난한 킬링타임 근데 작가가 맞춤법을 모르는듯

[[탈퇴계정]]

시작부터 창대해서 끝이 걱정되는 소설

[풍뢰신권]

알바가있는건가?

[굵고단단]

글 초반 - 주인공이 호구인거 그래~! 신선될려고 했었던 도인이었으니 어느정도 이해라도 해볼려고 노력하면 볼수있음

중반 - 응? 여기서 굳이 쟤를 치료한다고? 아! 의사니까 환자는 가리면 안되겠지 안되는데...굳이?

후반 - 호구를 씹어먹는 개 쌉 쓰레기 노예 주인공 X끼 한국인인척 하는 중국놈! 도사는 개뿔 노예였던거 아니야?

[의설]

토,일 쉬어서..순위권이 떨어져서 가슴아픈 소설~

[kr***]

혈자리는 공부했어도 기본적인 임산물 채취와 임상실험에 대한 지식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