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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미있는 글 이네요

찬성: 2 | 반대: 4

내용은 읽을 만 한데, 띄워 쓰기가 잘못된 게 많고, 오타나 맞춤법이 틀린 게 자주 눈에 띕니다.

찬성: 0 | 반대: 7

한의학 보다 그냥 판타지 소설입니다
맞춤법 검사조차 안하는지 더 낫다 할때 낮다, 낳다 를 쓰네요.
초반부터 뇌졸증 환자를 치료하고 다니니 나중에는 죽은지 3일된 사람 살려낼것 같네요.

찬성: 10 | 반대: 0

아직까진 볼만해요.

찬성: 1 | 반대: 1

한의학도 중국 한의학이잖아요. 조선의 한의학은 약재기반이지 침은 실력이 딸리다구요.

찬성: 3 | 반대: 33

이게 1위라는개 너무 슬픕니다.. 점점 볼게 없네요

찬성: 23 | 반대: 0

도+의술 어쩌고 한 노인만큼이나 고리타분합니다.
뭐 고치기 어려운 병이나 응급상황에서도 그냥 쭉 갑니다. 텐션 오르는거 없고 그냥 한길로 갑니다
의료드라마에서 사람 죽으면 감시장치에서 삐-------하잖아요
딱 그 느낌이에요 그냥 한 음으로 쭉갑니다
그리고 글 문장이 학창시절 안친했던 동창만난것 마냥 어색하내요
빨리 인사하고 뒤돌아서 갈길 가고 싶을..

찬성: 9 | 반대: 0

무난한 킬링타임 근데 작가가 맞춤법을 모르는듯

찬성: 0 | 반대: 0

시작부터 창대해서 끝이 걱정되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알바가있는건가?

찬성: 1 | 반대: 0

글 초반 - 주인공이 호구인거 그래~! 신선될려고 했었던 도인이었으니 어느정도 이해라도 해볼려고 노력하면 볼수있음

중반 - 응? 여기서 굳이 쟤를 치료한다고? 아! 의사니까 환자는 가리면 안되겠지 안되는데...굳이?

후반 - 호구를 씹어먹는 개 쌉 쓰레기 노예 주인공 X끼 한국인인척 하는 중국놈! 도사는 개뿔 노예였던거 아니야?

찬성: 10 | 반대: 0

토,일 쉬어서..순위권이 떨어져서 가슴아픈 소설~

찬성: 0 | 반대: 5

혈자리는 공부했어도 기본적인 임산물 채취와 임상실험에 대한 지식은 없는듯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