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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진짜. 이글 추천합니다.

찬성: 9 | 반대: 2

진짜 공공장소에서 읽지마세요 미친놈같아보일수도있어요 실실거려서

찬성: 11 | 반대: 2

일단 혼자 있을때 보세요. 아니면 구석진 자리에서나

찬성: 7 | 반대: 1

선발대출발

찬성: 1 | 반대: 0

아 봤던거네.요.. 시트콤 좋아하면 볼만함. 짧은 대화 연속. 캐릭터가 아쉬움. 취향탈만한 글인듯.

찬성: 0 | 반대: 0

강추합니다. 그리고 이거 만담의 연속처럼 보이는데, 그 대사 하나 하나도 뒤에 가면 다 복선이었다는 걸 알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찬성: 5 | 반대: 2

약간 특이한 문체지만요..티키타카가 참 재밌어요.
인물들이 착해요. 힐링하셔도 될듯.

작가는 틈만 나면 굴파고, 편집자는 끄집어내서 햇볕쬐주는게 넘 웃겨요. ㅋㅋ
나머지 십인회도 궁금하고, 눈덩이가 어떻게 굴러가나 기대되네요.

찬성: 8 | 반대: 0

글이 안읽혀요....비추

찬성: 17 | 반대: 6

덕분에 잘보고 가요 좋은 추천 고마워요

찬성: 4 | 반대: 1

추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보실수 있게 분발하겠습니다.

찬성: 8 | 반대: 1

이런 추천글에 이런 댓글이면 보통 안읽히던데,
웃기고 뭐고 그런게 나랑 안맞더라구요

찬성: 5 | 반대: 2

추천합니다 재밌네요

찬성: 2 | 반대: 1

소설은 한번도 안써봐서 잘 모르지만... 이 소설의 어떤 점이 저에게 진입장벽으로 작용했을까를 생각해봤습니다.

캐릭터를 한 명씩만 떼어놓고 본다면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지. 이런 사람은 이런 행동을 할 수도 있지. 하고 이해하겠는데... 첫 에피소드에서 모든 등장인물들이 지나치게 개성넘치게 보여서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런 사건으로 이어졌다는 느낌이 아니라 이런 사건을 위해서 이런 저런 등장인물들을 만든 느낌? 그래도 조회수나 댓글들이 괜찮은거보면 취향에 맞는 분들은 좋아하시겠구나 싶네요

찬성: 2 | 반대: 0

재밌음 추천

찬성: 3 | 반대: 1

오랜만에 재미있는 작품을 찾았네요.

찬성: 2 | 반대: 1

먼치킨, 이혼하면 능력자, 신급능력의 무뇌아 등등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글이네요. 추천합니다.

찬성: 8 | 반대: 1

이거 재밌네요 ㅋㅋㅋ

찬성: 3 | 반대: 1

전 좀 취향타더라구여 잼있어요

찬성: 1 | 반대: 0

재미있네요

찬성: 1 | 반대: 0

리뷰가 좋아 속는셈치고 보고 있는데 간만에 제대로 취저 작품이네요. 오늘 직장에서 몰래몰래 틈날때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서 저도 모르게 웃게 됩니다.

찬성: 5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