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유료화연재 전까지는 봤던 사람으로서는 보통 암걸리는게 아니던데 가족부분은..물론 유료전환전까지만 봤던 사람으로서 얘기임

찬성: 6 | 반대: 4

표준어가 아닌 문장이 너무 많아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찬성: 9 | 반대: 3

재미있죠.

찬성: 1 | 반대: 1

암기순만 나와도 항암제 먹으면서 달려야함 지금은 암기순이 저멀리갔지만 자꼬 천마루가 암기순이 찾을때마다 재발할거같음

찬성: 3 | 반대: 2

재미있어요

찬성: 2 | 반대: 1

유일하게 유료결제하는 작품 볼만하다 위저드스톤이랑 같이

찬성: 2 | 반대: 1

재밌어요 러스트

찬성: 1 | 반대: 1

전 그 김양(?) 암튼 그 모시기 여자 계속 나와서 하차 했던.... 아주 발암 덩어리였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찬성: 4 | 반대: 2

주인공 외에 케릭터가 꽤 맛깔납니다. 발암이니 어쩌니 해서 하차했던 사람들도 있다지만 선호수 2만 8천짜리면. 개인의 급한 성격 취향이 문제이지 대다수에 사람들은 재밌게 읽고 있는 중인게 아닐까요 ? … 단 이 작가님 글은 이것만 보세요. 전작도 기대하면서 일괄 결제해서 중반까지 즐겁게 보다가 중후반에서 글이 무너지고 겨우겨우 끌고 가는게 보여서 선결제 한거 후회했습니다. 전작에 비해 케빨물 느낌도 살짝나고 글이 좋아졌습니다.

찬성: 1 | 반대: 6

이글은 초반 장벽이 애우 높은 글입니다

다시봐도 넘기기 쉽지 않네요ㅜㅜ

20편까지는 빌드업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초반에 여러 배겅이야기가 나오는데 나중에 그 이유가 나오죠

20편 이후가 본격적인 연재 시작입니다

앞 부분은 다 잊으시고 20편 이후만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세요

유료연재 따라갈만한 가치가 있는 글입니다

찬성: 7 | 반대: 2

글은 재밌는데 댓글창이 곱창나서 댓글은 안보시길 권합니다..
극단적 사이다패스가 많은 독자층을 이루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2

초증반에 좀 작가님이 어지러운 상태에서 글을 썼나 하는 부분이 있긴 있는데.. 사소한 개연성만 개를 주면 진짜 재밌는글.. 이 막장이 도대체 어떻게 되려나 궁금함..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느낌의 글 중에 계속 보는건 이것뿐..

찬성: 1 | 반대: 0

이것만 기다림 마루든든함 ㅎㅎㅎㅎ김양 귀여움 ㅎㅎㅎㅎ

찬성: 3 | 반대: 0

아직도 안본사람이 있나요?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