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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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33 카르카손
    작성일
    22.01.29 18:56
    No. 1

    ㅋㅋㅋ 뭔가 추천글에서 현자의 기운이 느껴지는 분이시네요...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42 윤오아빠
    작성일
    22.01.29 20:50
    No. 2

    오 괜찬아요. 설정이나 세부적인 사항은 좀 딸리지만 재미로만 따지면 지금까지 아주 좋게 진행되고 있어요. 60화정도까지 이 정도 수준을 유지한다면 꽤나 기대할만한 작품이 나올수 있을거라봅니다.

    찬성: 4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42 윤오아빠
    작성일
    22.02.03 22:00
    No. 3

    음 힘이 빠지고 있어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동네잉여
    작성일
    23.10.07 12:18
    No. 4

    ㅋㅋㅋ 일주일만의 태세전환 뻘하게 웃기네ㅋㅋㅋ 그런데 어쩔 수 없음. 소설을 읽다보면 장르나 핍진성에 대한 그 어떠한 고찰이나 이해가 보이지 않음ㅋㅋㅋ 마법이 있는 세상에 총포가 왜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실험부대랍시고 써본적도 없는 무기를 쓰는 부대가 왜 이렇게 규모가 큰지도 모르며 군대란 조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듯 한 이상한 군대 묘사와 치밀한 전략, 전술이나 치열한 수싸움 그런거 없이 클리셰 점철의 전투씬까지...... 힘이 유지될수가 없음 이건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22.01.29 22:06
    No. 5

    재미는 좀 있으나 작가가 오타를 신경안씀.

    그리고 무력 먼치킨인 기사와 전술병기라 할 수 있는 마법이 있는 세계관에서 전근대적 화약병기를 이제 막 실전 운용하려는 시대인데 이걸 기사와 마법사들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대한 서술도 부족함.
    아니 그냥 걔네들에 대한 묘사 자체가 적음.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22.01.30 01:54
    No. 6

    무겁고 진지한 걸로 가닥을 잡았으면 더 낫지 않나 생각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3 재밌어용
    작성일
    22.02.01 00:47
    No. 7

    (?)만 안 쓰셨어도 좋은 추천글인데 자신 있게 갑시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8 라펭
    작성일
    22.02.01 04:57
    No. 8

    추천글을 보고 아이디어 괜찮은거 같아서 읽어봤으나 4화까지 겨우 읽고 작가의 기본 지식 부족으로 인한 하차
    우선 기본 설정 자체가 총기랑 대포가 사람들의 필요와 요구 그리고 명확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그냥 마법처럼 뿅하고 튀어나온 수준
    화약사용 그리고 총기 대포 개발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재화가 들기 마련이고 그 시간 동안 당연히 매우 당연하게도 시제품들 실험과 사용방법을 익히기 마련인데 주인공의 부대는 그런거 1도 모른다. 그냥 모른다 죄다 주인공이 가르쳐줘야하는 수준
    거기에 부대 창설 후 기본 전술이나 훈련 1도 없이 바로 실전훈련을 나감. 지휘관인 주인공과 부대원들의 첫만남이 그냥 실전인데... 이게 말이나 되는건가? 싶다.
    세계가 뭐 막장 상황에 당장 기술개발된 총기와 대포가 필요한 전쟁지역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런 베이스 없이 그냥 병사 모아서 총 발사 방법만 익히게 하고 심지어 대포는 발사 할줄도 모르는 상황에서 실전 ㄱㄱ! 이러고 실전이 끝나고 이제 전술 짜보자 훈련도 해보고! 이러고 있다... 이게 실환가 싶다 정말
    회빙환 때린 주인공이라는 이점으로 화약무기에 대한 전술 전략을 1부터 죄다 짜게 해서 다른 주위 천재들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와 대단하다!'라는 느낌을 주고 싶은 작가의 의도는 알겠으나 기본 지식 개연성을 죄다 무시하고 작가편의주의로 글을 짜버려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다

    찬성: 29 | 반대: 1

  • 작성자
    Lv.41 김케리
    작성일
    22.02.02 09:37
    No. 9

    뭐라는겁니까 하나도 못알아먹겠네

    찬성: 16 | 반대: 2

  • 작성자
    Lv.42 k4******..
    작성일
    22.02.02 21:04
    No. 10

    여러분 기억하세요. 전열보병은 단순히 총만 들었다고 쎈게 아니라 조온나게 빡센 훈련까지 받은 정예병들이라 전근대 군대들 대갈빡 후려갈기며 다닌겁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82 존스미스2
    작성일
    22.02.02 22:25
    No. 11

    잼난데요 ㅋㅋ 추천합니당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46 wngud20
    작성일
    22.02.05 08:17
    No. 12

    중세시대에 현대인이 간다고 해도 상위 1%되는게 무슨 소리지?
    이게 그 현대인 천재론이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애국자
    작성일
    22.02.08 10:36
    No. 13

    상상도 못한이론들을 많이 알고있잔아요
    여러이론들 공식만 몇개써놔도 넘사벽 천재가 돼는거죠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9 bpolt
    작성일
    22.02.10 22:53
    No. 14

    상상도 못한 이론, 공식 뭐 아시는데요?ㅋㅋㅋ 알면 그 이론으로 뭐 하실 수 있으신데요?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3 작인
    작성일
    22.02.18 21:16
    No. 15

    추천글이랑 댓글만 봤는디..

    그 현대의 이론을 아는 사람이 소설속의 주인공으로 들어갔으니 얘기가 이어지는거 아닐까요?

    물론 님이 말하신거처럼 일반인의 대다수은 중세시대로 간들 그냥 엑스트라1 수준에서 못 벗어날거 같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교육 수준을 고려했을때 삼국지식 능력치로 지력 정치력 각 70정도 문관 이상으로 올라가기 힘들듯요...

    다만 추천글을 고려했을때 그냥 일반인이라기에는 뭔가 조금 더 잘 아는 사람이 주인공인거 같긴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동네잉여
    작성일
    23.03.30 16:26
    No. 16

    문제는 실제 소설을 보면 알겠지만 주인공이란 존재가 남들보다 더 많이 아는것도 아니고 엄청난 지식이 있는것도 아님ㅋㅋㅋ 자기말론 천재를 뛰어넘기위해 수십년간 노력한 범재라면서 보이는 모습이라곤 게으르고 얼타는 모습뿐이고 짜는 작전이나 꺼내는 미래지식을 기반한 군사적 요소들이 하나같이 현실에서 사관학교나 전문적인 군사학을 전공하지 않고 전투병과나 행정병과에어 군생활만해봐도 얼마나 개소리인지 느낌이 알싸하게 오는 내용들 뿐인데 적의 지능은 너프되어있고 주인공이 계책으로 환경을 극복하는게 아니라 주변상황이 알아서 주인공한테 맞춰지는 수준의 묘사가지 합쳐지는 등 그냥 총체적 난국임ㅋㅋㅋ 미래인은 상상도 못할 이론ㅋㅋㅋ 대포 하나에 수십명이 들러붙고 알고보니 대포를 사람이 도수운반 하고 있었는데다가 그걸 뻔히보고 있었을 주인공은 나중에 가서야 대단한 미래지식인거마냥 말로끌면 좋다고 하는건 뭔가 싶었음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n4******..
    작성일
    22.02.10 01:14
    No. 17

    웃기게도 작품 소개글에 나온 설정을 아예 무시해도 말이 될 정도의 핵지뢰 개똥말글 입니다 천재들 상대로 못이겨서 한이 맺힌 수재라는 설정인데 군생활 30년 하면서 아득 바득 천재들 목표로 이길려고했다는 인간이 하는짓은 빡대가리에 어리버리 타는거 보면 수재가 아니라 둔재에 남 시기만 하던 저능아가 죽기 전에 뇌내 망상으로 뿌슝 빠슝 크아아아아악 내가 짱세다 망상을 하며 죽어간다는 설정을 붙이는게 더 개연성이 있어 보입니다 전열 보병 시대도 아니고 냉병기에서 화약병기로 넘어가는 시대도 아니고 그냥 테스트 부대라는데 소총병 + 제대급 완편 무기에 효용성도 있는지 알지도 못한다면서 빵빵 쏴댈 화약을 쌓이 놨고 개인 화약병기가 막 개빌된 테스트 부대에다 마나 쓰는 초인 기사가 있는 시대에 이게 쓸모가 있을까 상층부에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는데 소총병에 포병이 있습니다 포 20대 포병이 1000명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포를 연사해요 전생에 군생활을 똥구녁으로 짬을 먹었는지 소대 운용도 어버버버버 하는 주제에 같자기 한화 지나니까 포병 (후장식인지 마구 연사함)운용 하는데다가 초인인 기사들 상대로 흑색 화약으로 IED 지뢰 만들어서 기사들을 죽인답니다 정면에서는 마나 쓰는 기사에게 총기는 무용지물 이라면서 자갈밭에 흑색 회약 뿌려서 터트린 파편에 말이 죽고 총알 화살도 피하는 초인이라는 기사가 그 말에 깔려죽는답니다 ㅋㅋㅋ 작가가 미필인건 확실하고 필력 개연성 완전 개쓰레기 핵지뢰 불쏘시개 1등급 후쿠시마산 원산지 100% 폐기물 인정 도장 찍어드립니다 시간 낭비에요 눈깔썩으니까 클릭도 하지 마세요

    찬성: 1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1 동네잉여
    작성일
    22.06.15 13:28
    No. 18

    솔직한 감상은 '설정'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느낌.... 고증이나 개연성이야 한 5화까지 갈 즈음엔 포기하게 되는데 뒤에가면 더욱 가관임..... 나름 주인공 띄워준답시고 작가가 '이러이러해서 이게 안될거라 모두 생각함!'이라고 써놓고 이제 주인공이 그걸 파훼함으로써 '주인공 대다네!'라는 전개가 나오는데 문제는 작가의 능력 부족인지 앞에서는 이 방법이 안먹힌다고 해놓고 주인공이 하니 잘먹히는 어지려워지는 전개가 남발됨..... 그리고 처음 나오는 주인공의 설정은 무의미함. 성격이 수십년간 재능을 뛰어넘기위해 노력한 독종이 아니라 그냥 학창시절 1등 못해봤다고 공부놓고 탱자탱자 놀다가 얼결에 환생해 놓고 괜히 재능충 만나니 혼자 열등감 폭발해서 ㅂㄷ대는 게으름뱅이임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로물로스
    작성일
    22.02.12 06:42
    No. 19

    확실히 개연성은 부족하지만 재미는 있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9 Dodod
    작성일
    22.02.15 05:05
    No. 20

    여자한테 스윗한 작가임 보지마셈 명분도 뭐도 없고 이 사람이 왜 대단한지에 대한 배경설명도 빈약함 여자한테 충성하는 이유도 존나 빈약하고 설득력 없음. 역겨움

    찬성: 2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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