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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추천글이 명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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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은 사실성있게 쓰시려고 노력하십니다. 독자들과 호흡도 잘 해주시고요 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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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의 작품을 끝까지 따라가는 독자님들께 찬사를!
세익스피어 고전소설에나 나올법한 미사여구와 장황함?
대화와 묘사 모두 옛스러운 멋이 있고 예술성마저 있지만 계속 따라가기가 쉽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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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한 전개....? 선발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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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입니다 재미있음 오랜만에보는 정통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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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시내요 중세에서 오신듯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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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오류있는 추천글 이네요.
*400~500화? 아! 정말 라스 다시 보고 싶은...
라스는 진짜 명작.
아니 티거님 데뷔작 크라우프만 해도 몇천화.
*유료화 안하셨던거 아닙니다.
묶여있는 판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만연체라고 하죠. 집중 힘들고
같은 글 반복되기도 하고...
하지만 6호티거 작가님은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죠.

추천글 정말 잘 쓰셨네요.
안그래도 (믿기지 않지만) 추천란 뒤적이다가 당기는 글 없으면 티거님 포함 몇분 검색하려 했는데...

감사하게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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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체를 즐기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매니악할 정도로 세밀한 글입니다.
중세를 따로 연구 하셨나 할 정도로 그럴듯하게 묘사해서 읽으면서도 대단하다고 감탄하게 되죠...
단지 주인공이 좀 어중중하게 뛰어나더군요...
평민치고는 지성이나 능력 재능이 꽤 있는 편 아닌가 싶은데, 머리로는 효율적이고 생존할 방법을 알지만, 언제나 '자신도 모르게' 어리석은 선택을 하더군요...
원래 사람이 다 그렇지 않냐고 하면 할말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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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조아라 크라우프때부터 팬이였는데 이 작품이 연재되어있는지도 몰랐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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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의 주인공이 상대방으로 등장하기도 하죠
진짜 대하력사소설...
외눈박이와 배설물 언급만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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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 몇몇 문맥들은 인생철학을 뒤돌아보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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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엄청 빠져들게 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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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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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상이자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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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프 작가님이었음? 어릴 때 봤던 그 작가님이라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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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의 크라우프… 추억이네요. 그 시절 참 재미있게 읽었죠 다시 읽으려니 답답해서 못읽겠더라구요… 그래도 한번쯤 접해볼만한 작가님입니다다 취향은 달라도 좋은 글은 다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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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글은 안읽어보고 작가분 뭐 쓰셨나 봤는데 조회수가 낮아도 쭉 완결까지 쓰신거보면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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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간만에 정통판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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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편견이 너무심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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