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밤을 새우며 읽다가
다음날 일에 막대한 지장을 주던 그런 글 아니겠습니까.
오랫만에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작품을 보게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고검추산'이 언뜻 떠오르기는 했지만
그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글 입니다.
문체가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또 너무 진중하지도 않으면서
군더더기 없이 글을 쓴다는건
필력이, 무협에 대한 내공이 초절정이라는 의미 이겠습니다.
무공수련으로 1,2권 때워 버린다거나
기연을 밥먹듯 한다거나 하는거 없이
동생의 복수를 위해 나서는 전직 고수의 이야기로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추천글을 열심히 썼는데
폰으로 하다보니
뭘 잘못 눌러서 다 지워져 버리는 바람에
다시 올림니다.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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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12
조회 : 700
좋아요 : 10
대체역사, 판타지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 간다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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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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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12
조회 : 712
좋아요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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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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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12
조회 : 1,476
좋아요 : 74
무협, 판타지
맑은 향기가 만리를 간다
| 권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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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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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11
조회 : 853
좋아요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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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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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11
조회 : 1,268
좋아요 : 5
퓨전, 현대판타지
종말 속 뽑기로 살아남는 법
| 푸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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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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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11
조회 : 1,633
좋아요 : 30
판타지, 현대판타지
장침 먹는 깡촌 명의
| 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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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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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11
조회 : 920
좋아요 : 12
현대판타지, SF
초인으로 깨어났다
| 오의2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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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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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11
조회 : 534
좋아요 : 8
판타지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 서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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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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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10
조회 : 924
좋아요 : 29
현대판타지, 퓨전
먼치킨이 정령을 너무 잘 다룸
| 크엉컹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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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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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10
조회 : 858
좋아요 : 17
퓨전, 판타지
재앙 씹어먹는 천재공자님
| [플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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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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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09
조회 : 2,061
좋아요 : 20
판타지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 서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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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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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09
조회 : 788
좋아요 : 2
현대판타지, 퓨전
헌터 여고의 남선생
| 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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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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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07
조회 : 944
좋아요 : 13
대체역사
고종, 군밤의 왕
| 까다롭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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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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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07
조회 : 784
좋아요 : 13
판타지, 퓨전
인성파탄 용사가 돌아왔다
| 스러지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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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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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07
조회 : 1,316
좋아요 : 45
게임, 판타지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 첨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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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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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06
조회 :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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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판타지
힐러인데 정치 만렙
| 루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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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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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06
조회 : 1,535
좋아요 : 53
현대판타지, 무협
악수를 두다
| 어두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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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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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05
조회 : 1,356
좋아요 : 55
현대판타지, 판타지
기상청 공무원 현태오
| 담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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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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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05
조회 : 1,003
좋아요 : 7
현대판타지, 판타지
귀환 첫날 아포칼립스가 열렸다
| 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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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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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3.04
조회 :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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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멸망 중인 세상 마지막 신이 되었다
| 하드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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