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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몸을 빼앗겼다. jpg

작성자
Lv.34 백두청솔모
작성
21.01.15 20:14
조회
661
표지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단화살
연재수 :
38 회
조회수 :
143,966
추천수 :
6,376
제목 그대로 동생의 몸을 빼앗겼습니다...


세계관은 애독자가 연중의 분노해서 악플을 끄적였다가 빙의자가 망나니 몸에 빙의하는 그런 세계관 입니다.

다른 빙의 소설과 다른 점은 동생의 몸에 빙의한걸 주변인물들이 의심 하거나 알지만 가문의 부흥이나 여러 상황 때문에 빙의자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이제 간단하게 스토리를 설명드리자면 첫회차에 주인공 동생의 몸을 빼앗겼습니다.

또한 동생의 몸에 누가 들어와 있는 것을 아버지도 알지만 가문의 부흥이나 여려 상황 때문에 놔둡니다.

그것의 분노한 주인공은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서 마법의 평생을 바치고 악마와의 계약까지 해서 동생의 몸에서 빙의자를 빼내고 죽습니다.

그리고 회귀합니다.

회귀 시점은 빙의자가 막 빙의를 마친 후

전 회차의 많은 후회를 한 주인공은 이제 달라지기로 마음 먹고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앞으로에 얘기는 소설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본 독자로써 총평을 말하자면 우리는 이런 소설에서는 보통 주인공의 시점으로 보지만 이 소설은 제3자의 시점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재밌었습니다.(앞으로 빙의소설은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또 작가가 글을 상당이 잘 짜놔서 상당히 재밌고 작가가 이 글의 투자도 해서 연중은 안하겠다고 하니 연중은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그럼 이만 말을 줄이고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mment ' 24

  • 작성자
    Lv.88 베카군
    작성일
    21.01.15 21:08
    No. 1

    이건 무슨 뇌에 뭐가 들었기에 단어 뜻도 모르고 쓴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쓰지 않아야 될 단어라는 생각이 없는거 보면 사회성의 결여라고 봐야되는건지
    작가분의 안티인지 도저히 판단자체가 안되네요. 좋은 단어 놔두고 꼭 이따위 단어를 사용했어야 했는지 정말 의문이 드네요

    찬성: 28 | 반대: 22

  • 답글
    작성자
    Lv.36 비화1230
    작성일
    21.01.16 01:43
    No. 2

    NTR이 안좋은단어인건 맞은데 그렇게 화날일인가요 ㅋㅋ

    찬성: 6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행복하지요
    작성일
    21.01.16 22:27
    No. 3

    ntr 단어를 함 검색해보세요
    일단 강간의 믜미가 있죠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85 ElanVita..
    작성일
    21.01.25 16:37
    No. 4

    간통이나 불륜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백두청솔모
    작성일
    21.01.16 01:44
    No. 5

    죄송합니다 문피아에서 이런 단어를 써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안일한 생각을 했네요 수정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21.01.17 00:38
    No. 6

    아 꼰대한테 걸렷네 할아버지 그냥 가서 주무세요

    찬성: 6 | 반대: 18

  • 답글
    작성자
    Lv.27 봉가
    작성일
    21.01.19 13:17
    No. 7

    커뮤니티에서나 쓰던 말투를 필터링안하고 추천글에 쓰는건 당연히 논란의 소지가 있는거임
    이게 꼰대로 느껴지면 그 커뮤니티에서만 살지 말고 현실을 살아보셈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31 runeston..
    작성일
    21.01.15 21:58
    No. 8

    좋은글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추천글로 상상한 분위기랑 실제 소설의 분위기가 영 딴판이네요.
    윗분이 화내시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NTR이 그렇게 좋은단어는 아니자나요.

    혹시나 추천글을 보고망설이시는 분들께 설명드리자면
    내용은 회귀vs빙의로 자기동생의 몸을 누가 훔친것을 깨달은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한번 실패한 주인공이 우연히 회귀하면서 과거의 후회를 극복하고자 하는건 널리고널린 회귀물 같지만 빙의자라는 강력한 적이 있어서 몰입하기 쉬운글입니다.
    모든것을 조종하는 제3세력의 떡밥도 보이구요.
    탬포는 좋지만 많이 진지해서 스트롱사이다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추천글보고 가벼운 분위기라 생각하신 분들깬 잘 안맞을겁니다.

    찬성: 1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21바다
    작성일
    21.01.16 01:38
    No. 9

    차라리 이게 추천글인 듯... ㅋㅋ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4 독안룡76
    작성일
    21.01.15 23:43
    No. 10

    좋은 글입니다. 살짝 제목과 글 분위기는 차이가 납니다.
    적당한 떡밥과 적당한 처절함..적당한 얄미움이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1 이어흥
    작성일
    21.01.16 01:31
    No. 11

    이거 개 재밌음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71 이어흥
    작성일
    21.01.16 01:36
    No. 12

    작가가 감성뽕 차오르게 잘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4 21바다
    작성일
    21.01.16 01:37
    No. 13

    관종인가 싶은 생각도 들 정도네요. '지금까지 백두청솔모였습니다. 백두청솔모 올림'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글은 어디까지나 자기가 추천하려 하는 글을 쓴 작가와 그 작품이 메인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이 추천글은 자기 이름 다섯 글자 박아넣고 싶어서 대충 갈겨쓴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추해 보입니다.

    찬성: 3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34 백두청솔모
    작성일
    21.01.16 01:42
    No. 14

    죄송합니다 그냥 지금까지 이렇게 써온게 버릇이라 ㅠㅠ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runeston..
    작성일
    21.01.16 16:29
    No. 15

    작가가 부계정 파거나 친구한태 부턱하는 것 만큼 추한 짓도 아니고 글쓰는 것애 익숙하지 않으면 실수할 수도 있는거죠. 다음애도 좋은글 찾으면 추천해 주세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2살꼬마
    작성일
    21.01.16 21:12
    No. 16

    잘못된 행동도 아닐뿐더러 관종은 21바다님이 아닌가 싶네요
    나름 고민해서 썻을 글을 대충 갈겼다느니 누구누구 올림 이라는 말이 언재부터 추한 행동이 됐죠?

    얼마나 배배꼬인면 그런 발상이 나오는 겁니까?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0 굽네인간
    작성일
    21.01.16 02:40
    No. 17

    이거 재밌죠. 항상 주변인들과 몸 주인은 피해자였던걸 상기시켜주는 소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치적치적
    작성일
    21.01.16 19:39
    No. 18

    지능적 안티군요.
    이렇게 성의 없는 추천글 오랜만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백두청솔모
    작성일
    21.01.16 23:25
    No. 19

    내 성의를 님이 뭔데 무시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ntegrit..
    작성일
    21.01.17 01:19
    No. 20

    추천글은 별로지만... 이 글은 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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