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농노

독점 중세에서 농노로 살아남기

글

매드캣

제목 그대로 농노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은 밑바닥에서 구르며 신분상승을 노립니다.

처음엔 완전 평범한 농노일까 했는데

주인공 답게 머리도 좋고 감춰진 비밀도 약간 있습니다.

장르가 대체역사라서 신성로마제국 인물들도 등장합니다.

사실 선작수가 적어 살짝 고민했던 글이었는데

1화 보고나서 바로 선작 누르고 22화까지 쭉 정주행 달렸습니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필력이 느껴지는 글인데

재미에 비해 선작수가 너무 적은게 아쉬워 추천글을 쓰러 왔습니다.

중세와 판타지, 크킹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참고로 상태창은 안나옵니다.

[헤비스모커]

매드캣 작가님이 동로마를 다시 위대하게를 쓰신 분인데, 갠적으로는 괜찮게 봐서 따라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무난하네요.

아주 추천할 정도라기에는 애매하지만 취향만 맞으면 나름 상당히 재밌는;;;;; 전작인 동로마도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번작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리화영]

지루하네요. 추천할정도는 아닙니다.

[무찌르자]

별로임

[고지라가]

농노라고 해서 읽어보려 했는데 사실은 다른거였다가, 금방 다시 다른게 되버려서.. ㅜ

[미드키커]

그르네요

[최고재벌]

상당히 재미있는데요. 동로마도 그렇고

[양구독존]

개비추....연결도 이상하고 중세에 농노 사람취급 안해요
말이됩니까 어디 도망가서 신분 갈아업고 용병으로 시작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자란곳에서 자경단장 되자마자 쓰는 말투부터 주위사람들이 대하는 말투부터까지 개에바임
너무 억지야ㅋㅋ어느 공작이 똑똑하다고 자기 딸 여백작 가신으로 바로 붙여줘ㅋ 그것도 농노를 어디 마름부터 시작했다면 그러러니 하겠다 대체소설이자나 판타지세상 아니자나ㅋ 중세에 평민에서 귀족으로 신분상승해도 귀족되기전에 평민일때 태어난 자식은 귀족으로 안쳐줬던 세상이라고요

[봉준]

주인공 검보고 대충 얘가 누군지 짐작하는게 떡밥으로 나옵니다. 비판하실거면 제발 작품부터 보시고 해주세요

[양구독존]

봤으니깐 댓글 남긴거죠 뭐 몰락귀족 아들이겠죠~
안봤으면 공작 딸래미 여백작 이야기를 왜 하겠나요?
아무리 환생에 몰락귀족 아들이라도 알아보는사람 1명이고 대충 짐작만하고 있을뿐이고 농노로 몇년을 살았는데 한순간에 자경단장 한다고 사람이 저리 변하고
아! 물론 인공은 현세대에서 환생한거라 가능하겠죠 근데 그게 주위에 중세사람들한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중세 사람들이 다들 깨시민 인가봐요ㅋㅋ 웃고 가네요 ㅋㅋ 자경단장 전 농노가 마을간 싸움에 판결을 내리고ㅋㅋ말이됩니까??
왜 사람들이 제 댓글에 좋아요를
21개나 눌렀는지 생각이나 해보세요
다들 안읽어보고 누르신분들일까요??ㅋㅋ 대체역사 소설이람서요 ㅋㅋ

[양구독존]

마을간 다툼으로 부상자 나오고 험한꼴까지 보이는데 그걸 전 농노 현 자경단장이 판결하는게 진짜 개에바라고요
그건 진짜 영주에 고유권한입니다.
영주가 자기 봉신기사 장원에서 영지민끼리 문제 터졌다고 자기 맘대로 판결 못내려요 물론 권유나 충고 또는 도움이라는 이름으로 봉신기사에게 말하겠죠ㅋ그럼 봉신기사는 따를것이고 이런 중세세상에 진짜 개에바하라고요 대체역사 소설 쓸거면 좀 알아보고 어느정도 지식은 쌓고 쓰는게 정석 아닌가요? 아님 개연성 개 똥이나주고 그냥 자기 쓰고 싶은데로 판타지 쓰심 되요 근데 판타지도 개연성 개똥망이면 사람들이 읽을까요?? 전작 동로마 뭐시기도 초반에 읽다가 선호취소 하고 하차했었는데 전작보다 더 글이 후퇴하고 있어서 댓글 남긴겁니다.
여기 문피아 독자들 어디 네이버 시리즈 같은줄 아세요 그냥 막 병맛으로 별점테러하고 그러는데 아닙니다 댓글 남기면 그럴만 하니깐 남기는겁니다.
재미도 없고 지인인데 아닌척 추천하는놈들이 있을지언정 댓글에 이유없이 비추라고는 안합니다.

[풍뢰신권]

볼만

[치적치적]

일단 단어 사용이 초보자 수준입니다.
인칭 사용도 어색하구요. 오타가 많습니다.
한글 프로그램 한 번만 돌려도 고칠 수 있는 오타가 많아서 좀 그렇습니다.

[맛있는물병]

전작도 별로였는대 이번작도 제 타입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