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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이 작가님 이세계 유부남된 썰인가 그거 참 재밌게 봤었는데...중간에 너무 이기적인 주인공 모습이 보여서 그 이후로 못보겠음.....

찬성: 9 | 반대: 7

부여 마법.... 그럼 고구려 마법은 없나요 후후....

찬성: 64 | 반대: 9

음..전개는 나쁘지않은데 설명이...설명이 너무많아요 박찬호인줄

찬성: 21 | 반대: 1

부여마법이 마나없이 사용된다는데, 근데 왜 대우가 안좋은건지 이해가 안감. 1차원적으로 생각해도 파이어볼 막대기 만들어서 팔면 대박아닌가?
더 발전하면 손목시계같은 정밀기계장치도 가능할것 같은데

찬성: 12 | 반대: 1

음... 뜬금없는 귀환??

찬성: 1 | 반대: 1

다 좋다하시니 그런가보다하지만, 먼가 고구마 같아요

찬성: 3 | 반대: 2

아포칼립스는 담담하게 전개하거나 속도감 있게 전개해야 볼 맛이 나는데 이 소설은 좀 질리게 전개함.

찬성: 4 | 반대: 2

지치는 감이 생기네요..

찬성: 3 | 반대: 1

음 찍먹 힐까고민인데.. 이께 간거는 소소한 에피소드로 치고 대층 브여마법을 배워서 어찌저찌 지구에 와버렸네에서 부여마법은 마나가 없으면 멋 쓰는데 부여마법은 대기의 마니를 이용하면 하급마법 기본마법이나 재료가 중요할텐데... 이런 개연성은 잘 맞는 편인가요..? 마법인 대충 대기마나 아니면 마석 등등 아니면 자신의 마나를 부여마법에 충전하여 소모품 형식으로 만들어지는게 기본적인 개연성의 시작인데 아무 대가도 없이 그냥 부여~~ 이러면 고구려~~ 백제~~ 이런 상황처럼 어이가 없을텐데..

찬성: 1 | 반대: 1

취향 확실히 타는 소설

찬성: 2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