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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읽어 보고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채찍질이라니.....,

찬성: 0 | 반대: 43

작가님 여기서 작가님이 등장하시면 역효과납니다

찬성: 9 | 반대: 0

사실인데요. 거짓말보다는 낮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41

님 수준이 낮지요 ㅇㅇ

찬성: 29 | 반대: 1

수정해서 다시 올리겠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31

그래도 써준게 어디입니까?
조작 한 것보다는 낮지요.
자추는 확실히 아닙니다. 글 쓰는 것도 지문과 같아서 흔적이 남아요

찬성: 0 | 반대: 53

한 가지 착각하시는 것이 추천글을 받는다고 글이 뜨는 게 아니라 뜰 글이 추천글도 받는 겁니다. 많이들 선후관계를 착각해서 추천글만 받으면 제 글도 뜨겠지 이런 심정으로 지인추천까지 동원하는데 개인적으로 한심한 것 같습니다

찬성: 56 | 반대: 1

계속 저에게 부정적이네요.

검술매니아님이 연제 한담에 적으신글들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예전에 그래서 아이디 기억합니다.

그때는 이런 부정적인 분이 아니었는데......,

무슨일이 있었습니까?

찬성: 0 | 반대: 33

저는 지망생일 때도 남에게 추천글을 구걸하지도 않았고 지인추천도 동원하지 않았습니다. 추천글은 독자의 영역이고 순수한 재미에 힘입어 써야만 가치가 있으니까요. 그런 신념에 정반대로 배치되는 짓을 하시니 부정적이지 않을 수가 없지요

찬성: 20 | 반대: 0

자기비하는 제가 글을 못 써서 성적이 부진했으니 자책하는 것이죠. 마음이야 아프지만 그런 고통이 있었기에 그나마 유료화까지 했던 겁니다. 추천 못 받아서 그렇다, 시장이 내 글을 안 알아봐준다 이런 식으로 계속 외부에 원인을 돌리면 발전은 있을까요?
그리고 작가면 자기 실력으로 독자들이 알아서 추천을 해야 뿌듯한 법이지, 사주한다면 정말 스스로 보기에도 쪽팔리지 않습니까?

찬성: 20 | 반대: 0

이런 식으로 추천게시판을 작가사주게시판으로 변질시킬수록 진짜 뜰 글들이 독자의 추천을 받았을 때 그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비단 작가님 혼자만의 문제도 아니고요.

찬성: 21 | 반대: 0

네, 그러시는 편이 좋겠죠. 반박하려면 할수록 괴로움은 본인 몫이니

찬성: 9 | 반대: 0

그리고 추천게시판의 공신력도 그런 사람들이 죄다 저하시키죠

찬성: 21 | 반대: 0

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