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은 처음 써보네요. 추천글 은 안 쓸려고 했는데 요즘 이혼물이 보기싫고
오랬동안 문피아를 본 독자로써 매일 남들이 추천해준것만 보다보니
묻혀있는 작가분 들도 많다는게 느껴지는게 같아서 써봐요.
- 줄거리-
용사와 마왕이 격돌한 후의 세계
친구의 소원을 도와주기위해 서포트하는 남자와 사람이 아닌 도구로 보는 세상에서 자신의 소원을 향해 나아가는 오토마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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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작가님의 필력과 잔잔한 모험 일상물이 정말 전 좋았어요.
이야기는 좋은데 조회수가 너무 저조해서 이야기가 중단되버릴거같아서
정말 말주변은 없지만 첫 추천글을 써봅니다. 그리고 오토마톤이지만
하렘비스므리하게 가지마시고 남성형 오토마톤 애피소드도 좀 써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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