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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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Coolpapa
- 22.03.30 08:3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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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구름인
- 22.03.30 11: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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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엔요
- 22.03.30 11: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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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8 엔요
- 22.03.30 11:5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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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8 Qbe
- 22.03.30 15:4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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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9 카르냑
- 22.03.31 23: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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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전재환
- 22.03.30 15: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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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엔요
- 22.03.30 15: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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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8 엔요
- 22.03.30 15:5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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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미드키커
- 22.04.01 15:2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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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하늘나팔
- 22.03.30 18:2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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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kirper03..
- 22.03.30 18:4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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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금태양아치
- 22.03.30 19:5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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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지하르
- 22.03.30 21:1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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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황돼지
- 22.03.30 21:4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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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어라이즌
- 22.03.31 00:1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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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먕코
- 22.04.01 08:18
- No. 17
추천하고 일독을 권합니다. 회빙환과 시스템, 주인공 독식이 난무하는 헌터물들과는 달리 묵직한 맛이 있고,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에 문명사회를 간신히 붙잡고 있는 세계 특유의 분위기도 잘 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차별화된 독보적 퀄리티의 글이다!라곤 할 수 없어도 필력때문에 눈쌀찌푸릴 일은 아직 없었구요.
주인공이 말이 많은 타입은 아니지만 호구는 절대 아니고 자기실력에 대한 객관화가 잘 되어 있어 냉철한 기브앤테이크 거래에 익숙하며, 사냥꾼들 중 상위의 실력자로 전투씬도 시원합니다.
다만 다른 사냥꾼들처럼 주인공 역시도 벌레 심장 섭취로 신체 일부가 벌레화된 상태인데 과연 주인공 특전으로 이 부분이 극복될 수 있을지도 기대되구요.
그 밖에 주인공이 쫓고 있는 최고위헙등급 벌레와의 승부, 사냥꾼 말고도 포스라는 이능을 가진 기사 연합, 군대를 위해 개발된 워머신 등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에 문명사회를 굴리고 있는 힘의 역학들이 주요 전개에 등장하면서 더욱 흥미로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유료화되도 따라갈 예정인데 작가님이 열심히 쓰신 만큼 많은 분들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 Lv.50 두더쥐손톱
- 22.04.01 09:0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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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skyzero
- 22.04.01 13:3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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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Nomads
- 22.04.02 19:45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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