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의 미스테리를 궁금하게 하는 소설

독점 아카데미의 수수께끼 전학생

글

돌사육사

추천글 잘 못쓰는데 소재와 내용이 좋아서 씁니다

주인공은 읽던 소설의 완결에 맞춰 소설의 작가에게 장문의 소감을 보내고 잠듭니다

그리고 소설에 들어가죠 근데 소설에 들어가는 과정이 좀 특이하다 느껴지고 들어간 몸이 보통 몸이 아닌거 같고 주인공이 읽던 소설 배경도 모든 땅이 물에 잠기고 사람들은 바다위를 움직이는 부유섬? 배? 위에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괴수들은 무조건 큰 괴수가 나오고 그 큰괴수에게서 기생충? 같은 괴수들이 나와서 난리법석 납니다

모든게 물에 잠긴 세계관 답게 물 속이 미지에 쌓여있고 이 큰 괴수들도 비밀이 있는거 같고 두근두근 합니다

저는 재밌게 읽었고 기대되어서 이렇게 추천글을 남깁니다! 작가님 파이팅!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두부갑빠]

추천글 2개라서 한번 읽어봤네요.
구상한 내용은 많은데 그게 사건 전개에만 급급하네요.
처음부터 진행템포가 계속 포르테라서 독자들은 숨만차서 다떨어져나갈거 같습니다.
설명그림이 없으면 난잡함만 느껴집니다.
소설의 강점인 인물간 감정교류가 없어서 소설보단 애니나 웹툰에 적합할거 같네요.

[붉은빛마녀]

확실히 인물간 감정교류가 없고 빠르긴 하죠...
저는 이 세계관이 매력적이라고 느껴서요, 앞으로 차차 바뀌어 가시겠죠 ㅎㅎㅎ

[s4***]

선발대입니다. 공감합니다. 지인추천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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