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가의 필력은 흔하지 않습니다.
막히지 않는 스토리 전개, 적절한 개그감, 사이다 이 3개가 어우러지면서 맛있게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제가 추천글 써본게 요번이 처음입니다. 저는 여태 늘 재밌는 작품만 봤고 그 작품들은 그 재미에 합당한 조회수가 나왔습니다. 제가 그래도 150만원정도 문피아에 쓴것같은데 필력대비 조회수가 안나오는건 이 작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지금 작가님이 투잡 뛰고있어서 연참을 못하고있습니다.(제생각으론) 문피아님들이 이 소설 많이 보셔가지구 글만쓰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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