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임세 있는 게임소설.랭커가 되는 길은???

공모전 글인데 벌써 19편이나 올라 왔네요. 미리 써놓은

글인듯...순수하게 게임소설입니다. 

흙수저 하드코어 유저가

랭커로 바뀌는 과정을 적은 글입니다. 보통 갓템이나 

특성,공략집,환생,통찰안? 같은 것으로 랭커가 되는데 

이 글은 게임속 퀘스트를 통해서 새 직업을 얻고 랭커가

되어 갑니다. 

장점

-글이 짜임세가 있도 글솜씨가 좋습니다. 정통 게임소설

맛이 납니다. 

단점

-요즘 추세인 가벼운 맛이 없고, 어찌보면 진도가 느리다

고도 볼수 있겠네요. 저에게는 단점이 아니지만 머 ㅋ 

줄거리

-고랩이지만 하드코어 흑수저, 우연한 기회에 직업

 퀘스트를 얻어서 레벨과 스킬을 초기화하고 다시 랩업

을 시작하고 랭커가 될수 있는 히든 직업을 얻습니다.

하지만 바로 진퉁 직업을 얻는 것이 아니고 , 혈왕자의 

영혼 6조각을 얻으면 제대로 계승자가 된다는 스토리

네요. 지금 2조각을 얻었는데 고랩이 되어야지 가능한 

퀘스트라서 이게 메인스토리 중에 하나가 되겠네요.

제목 그대로 랭커가 되어가는 스토리입니다. 

결론

-글이 짜임세가 있고 약간 묵직합니다. 게임소설이지만 

그리 가볍지도 않고요 , 게임,성장소설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벽청]

'게임 판타지'가 아니라 '퓨전 판타지'라고 불렸던 시절의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소설이네요. 너무 놀라웠던게 진짜 딱 그 시절 감성 그대롭니다 ㅋㅋ 대여점 시절도 아니에요. 달빛조각사로 대표되는 대여점보다 더 옛날,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과 달빛조각사 사이의 그 혼란기에 쓰여진거 같네요.

제가 초등학생 때 [레이센]이라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거든요? 지금 나무위키 찾아보니까 04년 소설이네요. 그거랑 비슷합니다. 문체는 [레이센]보다 좀 더 묵직하긴 한데 한 15년전 소설이라고 생각하시고 읽으시면 될 듯.

[하늘나팔]

맞아요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그 시절 맛이 느껴지네요

[비밀변기]

예전에 비슷한걸 본것같은데…..

[비밀변기]

맞네 예전에 보다 연중인가(?) 돼서 못본건가? 중간에 현싱 이야기나와서 좀 지루해서 안본건가? 기억이 안님. 당시 디다트님(?) 게임판 소설이 유행할때 본것같음. 그런데 다시 연재하나보네요. 이번에 끝까지 가주세요. 좀 된 올드 겜판 소설

[폴스비]

재밌네요

[혼돈군주]

예전 연중글 리메이크해서 다시 올린다고 공지 떳네요.

[燦爛]

아..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무척 반가운 작품을 접하게 되서 무척 설레네요~^^

[㈜산소]

저는 회군

[윤오아빠]

별로... 그냥 뻔한 겜판 그렇다고 재미가 많이 있는것도 아님.

[Fragarac..]

딱 이 느낌.

[프린들]

추강. 잔잔한 겜판임

[사자(使者)]

표지까지 그 때 스타일임. ㅋㅋㅋ

[얀사랑]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연중없이 갑시다.

[n8******..]

아 연중 짜증나네 공지라도 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