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을 어떻게 감내하냐의 따라 후반이 달라지는 소설

선독점 손만대면 천만영화

글

바사라단

영화감독의 주인공이 소설 사실 많다, 너무나 많은 소설들이 있고 이 소설도 같지 않냐 하고 묻는다면 맞다고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소설의 경우 진부한 스토리는 아니다 너무나 현실적인 요소들도 부분적으로 있으며 또 소설이라 가능한 비현실적 요소들도 있다.

그렇지만 그러한 부분들은 다 감내하더라도 이 소설의 내용적인 부분이나 전개들은 보는 독자로 하여금 흥미롭고 다음편이 빨리 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소설이다. 만약 지금 이 소설을 읽어야 하나 하고 고민중이라면 우선 세편은 읽어보아야 한다.

솔직한 나의 관점으로 첫편과 두번째 편만 보고는 이 소설은 아니다 싶을 정도로 흥미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세번째까지 보고 나니 그 다음부터는 이 소설의 무한한 매력에 빠져서 결국 마지막 회차까지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다

[파베르1]

오히려반대임 2화까진 ㄱㅊ다가 3화에 상태창나오고 글이 쓰래기로바뀜 2화보고선작했다 3화에 취소

[6sang]

'2편만 참고 보세요' 라는 말을 이렇게 길게... 작가의 재능이 있으시네요

[망생인생망]

1화는 재밌었고 2화에 물음표가 생겼는데 그 이후로 재밌었음

[행복하지요]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