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처음에 생소한 개념들이 좀 많이 등장해서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근데 뭐 그래도 다른 소설들에서 맨날 등장하는 고블린 오크 코볼트 이런 몬스터들이 아니고 다른 몬스터가 나와서 좀 신선하기도 했고
맨날 보던 마법사 검사에 소드마스터니 뭐 이런게 아니라 다른종류의 초능력?을 가지고 있길래 좀 더 읽어봤음(어차피 이능력물이라는 점에선 같음)
근데 한 13화쯤이었나 그때부터 잘 읽히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처음 보는 개념들이나 설정에 익숙해지기까지 13화 정도 걸린 것 같음..
지금은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는 중임.
얼릉 뽑아내요 작가님아 아나 원래 완결작만 읽는데 어쩌다가 이거 읽어가지고 기다리고 있네 ㅡㅡ...
여튼 화이팅하세요 작가님 지금은 선작수가 적지만 빛을 발할 작품이라고 믿어요.
원래 추천글 안박는데 밑에 내가 보는 소설이 있으니까 싱기하고 반가워서 작가님 힘내라고 하나 써봄...
내용 설명 자세히 안했는데 내용 좋으니 궁금하면 읽어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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