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이면서 병맛 아닌척하는 병맛소설

추천글은 처음 써보는데요

오타나도 너그럽게 넘어가주세요

남자들은 왜 빨리 죽는가 그것에 대한 답 이있는 소설입니다

초반 주인공과 친구에 극한의 케미로 작가님의 실제 있었던일을 판타지화 한것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성격도 매사 긍정적 입니다.

각성하고 무정자증이 돼었음에도 서면됐지라는 발언으로 주인공의 성격을 알수있었습니다

세계관 또한 아직은 다풀리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나온것을보면 느상보이는 헌터물의 완결이후 100년 후쯤으로 보수있습니다

소설이 끝나고 작나의 말에 써주는 레시피 설정 길드관련 이야기도 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병맛 소설을 보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아망했다]

그래서 내용은...?

[사데스]

일상?

[매직팩토리]

(굽신굽신) 작가 등판이요!

내용을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1. 주인공은 몬스터 고기를 잘못 먹고 식중독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뱃속에 슬라임 공장이 생긴 것이었다.

2. 주인공이 생산한 슬라임이 제법 귀여워서 상품 판매를 결심한다.

3. 친구네 길드와 협업하여 회사를 차린다.

4. 우주급 재벌이 된다.

5. 여차저차 각성자 라이프를 즐기고자 한다.

6.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으며 미쳤다.(이건 작가가 미친거다.)

7. 작가노트 속 TMI가 제법 볼만하다.

8. 더이상 말했다간... 굉장한 스포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쓰겠슴돠!!

[밀리온휴]

무정자증인데 슬라임을 생성한다고?
.....아니지?

[사데스]

설정상 주인공은 여성체가 될 수 있는 것 같다
가능?

[매직팩토리]

롸? 무, 무엇을 상상 하시는건지;;;

[流顯(류현)]

추천글 제목이 정말 딱입니다 무뇌의 경지에 도달하고 싶으시면 반드시 읽어보셔야 할 작품이네요 ㅋㅋㅋㅋ

[매직팩토리]

작가부터 뇌가...

[오드리햅쌀]

아직 보지는 않았으나..
냄새가 난다...

[매직팩토리]

킁킁! 약짓는 냄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