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늘 올라온 경기 내용은 정말 일품입니다.

찬성: 3 | 반대: 7

이거 부계정으로 반응좀 보려고 하다가 쭉 연재 이어가신다고 하심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5

초반 거름망을 도저히 견딜수 없어 하차

찬성: 56 | 반대: 0

끌잼

찬성: 0 | 반대: 6

멘솔님? 와우

찬성: 0 | 반대: 2

전작: 피지컬이 부족하면 머리가 고생한다
이번 작: 그래서 피지컬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찬성: 13 | 반대: 1

회그슬도 뭐 적당히 사이다로 축구때까지 봤지 그뒤론 글이 점점 망가지다 못해 안드로메다 가는거봐서 얘도 딱 적당히 보다 빠지던가 해야할듯

찬성: 29 | 반대: 1

솔직히 초반 설정 지뢰들이 너무 많아서 유입이 될까 걱정스러운 소설이었습니다 뒤로갈수록 읽을만은 합니다

찬성: 8 | 반대: 1

말도 안되는 에피소드 우겨넣기, 편의주의적 전개, 괴멸적인 연애묘사 등 여러 문제점이 있지만 가장 심한건 작품에 사심을 너무 넣음. 같은 스포츠물인 '지상최고의 축구'도 그랬었는데, 사심을 넣으면 글이 망가지고 전개가 산으로 가게 됨

사심이 들어가면 주인공이 분산되고 공기화되고 망가짐. 작가가 악성 릅퀴인데 전작에서는 모든 대회를 우승했던 주인공이 르브론에 막혀서 준우승을 함. 그 전에는 진짜 말도 안되는 전개까지 해가며 모조리 우승했었는데 말임. 이번작에서도 디시전쇼를 안했다며 르브론 미화 작업을 해놓음. 농구 파트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 벌써 보임

찬성: 41 | 반대: 0

ㅋㅋㅋ 이분 악성 릅퀴인건 모두가 다 알정도긴하죠

찬성: 14 | 반대: 0

아 같은 작가였구나 이번에는 테니스 빼자 젭할

찬성: 0 | 반대: 3

4화에 임신공격에서 던져버림. 뒤로가면 나아진다고들 하시는데 굳이 머

찬성: 21 | 반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