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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피투성이가 된채 싸우는 여학생을 구해 줬더니 교통사고를 당한게 무슨 상황인거죠?
생대가 보복으로 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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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려고 노력했으나. 주어 목적어 서술 등 문장자체가 뒤죽박죽이라 읽기 거북했습니다. 문법이 거의 대부분 "했었다 . 나는 그래서 " 어순을 바꾸는게 한두개면 읽히는데 이건 모든 문장이 뒤죽박죽 느낌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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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제목 패러디 어그로끌려서 들어왔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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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망나니 환생은 너무 많고 대부분 돈을 엄청 버는 걸 목적으로 하고 있어서 이제는 식상하지만, 이 소설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태어날 딸 - 이전 생에서 잠깐 스쳐가듯 인연을 맺은 딸 -을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점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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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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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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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토리라는생각하면서보면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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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7화까지만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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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부라는게 무슨 애를 양자로 들여서 혼자 키우는 그런거 인줄 알았더니 ㅋㅋㅋ 본인은 빙의를 해서 그런다지만 애 밴 쪽은 주인공이 천하의 쓰레기 혹은 뜯어죽여도 시원찮을 놈임. 빙의라지만 결국에 본인인거고 애 배게 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지 무슨 애만 내놓고 꺼져야 ㅋㅋㅋ 무슨 강도야? 산적이라도 되는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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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도 유료가 되는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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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형이었다 다음페이지에는 동생으로 나오고
고모였다 다음페이지에는 누나로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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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글이냐? 도대체 어느나라 말인지 알 수가 없다
내용이 이해 안가는걸 떠나서 문맥에 맞지도 않는 고급어휘는 술먹고 써 재낀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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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유료전환 하다니... 쩝
문피아 여기도 그냥 썩어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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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왜케 안티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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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빙의, 딸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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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없네...
극초반부 개선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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