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작가님

선독점 재벌가 비밀 역술인

글

악중선

유료화가 얼마 안 남았는데 추천글도 없고 선호도가 낮아서 글 올립니다

쏟아지는 작품들 속에서 아직 못본 책도 있지만 '강남 큰손 이야기' 하고 '증권가 큰손 백할머니' 이 두작품은 10번씩은 읽은거 같아요

작가님 성향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스토리가 본 궤도에 오르기엔 먼거 같은데 그래도 추천받을만하고 선작도 조금더 오를만한 글이라 추천합니다

사건이 계속 생기면서 회차가 쌓이는 단거리 이야기가 아니라 긴 마라톤 같은 소설이다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50화까지 읽었는데도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질지를 모르겠네요

늦은 나이에 사귀게된 세 남자가 끌고 밀고하며 성공과 꿈을 향해 간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성공할지...

[남협男俠]

역술, 퇴마 이런 남주물이 제일 싫다.

[악중선]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요즘 역술인에 여성이 많이 늘었고 명리학을 연구하는 대학원 석사과정은
여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나일]

잘 보다가 형 동생 하는애들 나오고부터 뭔가 애매함

[제이슨00]

글을 써도써도 늘지않는 작가..

[kh******..]

연재가 54화인데 60화까지 어떻게 읽으신거지 나머지 6화는 지인스페셜로 읽으셨나

[순탈린]

아 진짴ㅋㅋㅋ 그냥 ㄹㅇㅋㅋ 만 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중선]

62화 연재했는데 유료화 되면서 일부 회차를 합쳐 그렇게 되었습니다.

[악중선]

아이고, 누구신지 추천글 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k4******..]

내용 신박하고 볼만해요

[짱짱구gg]

사람 취향이라는게 있나봐요 저는 전작들 참 재미있게 읽어서 작가님 스타일이 기승전결이 잘 어우러진다고 생각해서 더 더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떡밥 회수라는거 있잖아요
작가님책 제가본것들은 이점에서는 완벽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저도 여자들 나오면서 엉키는것은 넘 현실적인가 싶지만 어쩔수없는건 어쩔수없고 제 취향은 스토리가 짱짱하면 최고

[박카스G]

잘 보고있습니다.

[코큰애]

강남큰손 이랑 증권가큰손은 진짜 잼있게 봤고 또보곤 하는데 이건 못읽겠음...ㅡㅡ

[무왕태천]

완전 나랑 같으심 ㄷㄷㄷ

[둥둥귀둥둥]

저도 작가의 B급감성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