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하게 해준 글이이였습니다
철학과 과학의 그 모호한 경게선상에 있는 인간이 인지하기에 존제가 특정된다 그런 가설을 기반으로 가상현실의 무언가를 현실로
가져오기 위한 실험을 하는 어떤 조직의 실험체로 몸을 던진 지지리도 복없는 주인공이 가상세계에 완전히 빠지면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글재목에도 말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게이트가 세상이 개임처럼 이라는 시작으로 중2병 만랩인 저능아 주인공과 발암케릭 야앙치 케릭 배치로 그냥저냥 이어나가는 글에 신물이 나셨다면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완결작이니 주말에 한번 달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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