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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강 양판소랑은 다릅니다. 사이다만 쓰는 작가도 있어야 겠지만 이런 작가도 있어야 생태계가 조화를 이루는 법 아니겠습니까 ㅎㅎ

찬성: 10 | 반대: 7

와 조선의 마왕 작가님이셨구나 참 재밌게 봤던 작품인데 연중이어서 아쉬웠었죠

찬성: 0 | 반대: 3

더스트처럼 막판 이상해지지않았으면좋겠네요 거의갑자기연중수준으로 완결내서

찬성: 0 | 반대: 0

엄청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4

추천글을 보고 앍어보았는데, 부모님 관련괸 건 그렇다 쳐도
뭔가 조금 더 빠른 결단과 진행을 한다면 사이다일 듯한 부분들이 뭔가 주춤주춤하면서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밌네요 강추

찬성: 1 | 반대: 5

강추;; 개재미믐

찬성: 1 | 반대: 5

재미는 있는데 계속 우한 코로나라고 하는게 눈에 거슬리네요.

찬성: 1 | 반대: 15

이사람거 추천하는건 전작 안본사람임 그냥

찬성: 6 | 반대: 3

미래의 고구마가 걱정되서 못보겠음

찬성: 4 | 반대: 0

국내 마약조직이 총도 밀수해서 쓰고, 경찰내부에 쁘락치도 있고, 수백억짜리 공장도 그냥 증거인멸용으로 날려버릴 수 있고, 아무 사람이나 수십명씩 담가도 쉽게 증거인멸하고,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사람들 다 있는데 일어난 총격살인까지 없던 일로 만드는 빅브라더 수준의 세력인데
고작 위치추적기 하나 때버리고 공장에 불좀 질렀다고 사건 터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주인공도 못잡고, 가족들 인질도 못잡고, 뭐하는지 파악조차 못하는 모습이 이해가 안가네요.
조직 내부의 알력다툼? 알력다툼이 생기는 조직인데 어떻게 일사분란하게 유튜브랑 언론이랑 경찰이랑 검찰이랑 전부 컨트롤 해서 총격살인사건을 없던일로 만드는거임 ㅋㅋ 그정도 인맥이면 진작에 경찰 조종해서 CCTV싹 돌리고 동해바다에 공구리쳤을듯.
뭔가 있어보이는 흑막을 만들어두는건 좋은데 그럼 그에 맞게 움직여야지 깔아둔건 빅브라던데 막상 하는 행동들은 동네 깡패수준이라 괴리감 때문에 정신 나갈것같음.

찬성: 20 | 반대: 4

이것도 그렇고 전작도 그렇고 딱히 고구마인지는 모르겠음
요즘 사람들 너무 사이다만 마시는듯

찬성: 5 | 반대: 13

전개가 심하게 개판
근데 글빨은좋음

이상한 글임
이러기가 쉽지않은데

찬성: 7 | 반대: 1

졸잼

찬성: 1 | 반대: 2

재밋슴 주인공이 고길동인 현판임

찬성: 1 | 반대: 5

우선 1,2화 안에 가족관계나 이런게 최악의 발암전개여서 제목만 바꾸고 추천한다고 유입이 될게 아닌듯..

찬성: 9 | 반대: 0

조선의 마왕에 비하면 고구마가 아니라 걍 사이다 그 자체임.

찬성: 1 | 반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