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대체역사, 밀리터리

선독점 매국노의 원수 자식

글

슈가트

일단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매국노 이완용의 후손이란점에서 끌려 왔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대일이가 미국으로 가기전 러일전쟁부터 일제강점기를 다룬 한 소설을 쓰고 미국으로 튑니다 그리고 거기서 코카콜라를 창립하고 크래프트창립하며 재벌물도 추가됬습니다 그리고

미해군사관학교 일명 아나폴리스에 입학해 참 다양한일을 겪게되고 주인공이 하는 행동도 다 재밌습니다 그리고 매국노 이완용의 이야기는 작가님이 참 재밌게 쓰셔서 별로 짜증나는 일도 없고 오히려 재밌습니다

제가 단점을 하나 뽑자면 느린 전개속도입니다 물론 나비효과 때문에 풀어야 되는 이야기가 많은건 인정한다만 지금 111화에 1909년 중반이고 1911년에 1차 세계대전이 있도 풀어야할 이야기가 더 많이 있으니 조금 느리다고 생각됩니다

[구시벨]

제가 추천글은 처음인지라 조금은 조잡합니다 이점 양해해주세요

[슈가트]

흑흑 후원금만해도 진심으로 감사한데 추천글까지 써주시다니 ㅠㅠ

전개 속도 관련해선 오늘 분량에서 3,4화 안의 작가의 말에서 해명할 예정입니다!

[줄담배커피]

일반적이 회귀 양산형이 아니라 충분히 오리지널리티를 지키고 작가가 자료조사등등 정성이 확실하개 느껴지는 재미있는 글입니다

[끄적이며]

이거 솔까말 검머대 너무 베껴서 보기가 그럼
심지어 아버지가 매국노계의 대표인산데 아들을 뭘 믿고 기용하냐?

[슈가트]

어, 그러니까 1905년도 아니고 1900년대 초반부터 "미국"에서 이완용이 이미 매국노계의 대표인사로서 인지도가 있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