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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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처럼
- 21.11.13 08:2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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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수시망
- 21.11.13 20:5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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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widxoei
- 21.11.15 08:5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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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야옹이멍멍
- 21.11.14 23:3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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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날개잃은새
- 21.11.15 13:0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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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레고밟혔어
- 21.11.18 11:38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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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wo******
- 21.11.18 21:2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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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아야라아리
- 21.11.20 03:57
- No. 28
처음 느끼기로는 초반에 나오는 대화들이 영 익숙하지가 않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만 접근하자면 충분히 볼 수는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보다가 어느 순간 마음이 묵직하게 무거워지는 느낌을 받고 홈으로 도망나왔습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 다는 중입니다.
추천글에 댓글 처음 달아 보네요.
저는 평소 댓글 다는 거, 제 생각을 어딘가에 남기는 거 상당히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 글을 어느 정도 읽고 난 후에 생각하기로 지금 이 마음을 어딘가에라도 표현하지 않으면 계속 답답함을 느낄 거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추천하신 분!
본인이 작성한 추천 글에 정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나요?
여쭤보고 싶네요.
추천하신 분 자체적인 기준이 어떠하길래 필력에 상을 줄 수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어렵네요.
어렵워
어지럽습니다. -
- Lv.33 비니바
- 21.11.20 23:40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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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qh******
- 21.11.21 08:14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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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인세
- 21.11.21 11:25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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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n3******..
- 21.11.23 18:4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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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오타발견
- 21.11.23 22:08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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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영혼헌터
- 21.11.24 23:51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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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대표찌질남
- 21.11.27 12:54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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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탈퇴계정]
- 21.11.29 05:25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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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s4***
- 22.01.01 21:55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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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Dearyou.
- 22.01.12 07:07
- No. 38
-
- Lv.64 덜렁덜렁
- 22.01.17 00:42
- No. 39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