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작품들 속에서 아직 못본 책도 있지만 '강남 큰손 이야기' 하고 '증권가 큰손 백할머니' 이 두작품은 10번씩은 읽은거 같아요
작가님 성향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스토리가 본 궤도에 오르기엔 먼거 같은데 그래도 추천받을만하고 선작도 조금더 오를만한 글이라 추천합니다
사건이 계속 생기면서 회차가 쌓이는 단거리 이야기가 아니라 긴 마라톤 같은 소설이다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50화까지 읽었는데도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질지를 모르겠네요
늦은 나이에 사귀게된 세 남자가 끌고 밀고하며 성공과 꿈을 향해 간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성공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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