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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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재밌ㄱ
- 21.10.26 09:0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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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필력을보자
- 21.10.26 09: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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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PBR
- 21.10.26 18: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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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케너비스
- 21.10.26 20: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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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그상대는
- 21.10.27 03: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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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상의아침
- 21.10.27 11:56
- No. 6
제가 불편러라 그런지 세태와 야합이라는 표현이 참 거슬리더군요. 무슨 의도로 쓴 건지는 알겠는데 어떤 관용어구를 새로운 상황에 표현하려면 어느정도 맥락이 있어야 하는데... 자극적이기는 하다만 용례에도 맞지 않고 참신한 느낌도 없고 위트가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은 영화감독이지만 거기서 말하는 영화는 시네필을 향유층으로 하는 좁은 의미의 예술영화일 뿐입니다. 애시당초 분야가 다른 인간이 대중성 분야에는 의지도 재능도 없으면서 세태와 야합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대중성에 부정적인 뉘앙스를 느끼게 한다는게 심히 불편하네요.
등장 인물 대사로 단편적으로 나온게 아니고 상태창도 계속 세태와 야합 언급하는게 작가님이 가진 기조로 느껴져서 언급해 봤습니다. -
답글
- Lv.99 방울고양이
- 21.10.31 04:2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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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8 suzan
- 21.10.31 08:5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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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세상의아침
- 21.10.31 11:4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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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방울고양이
- 21.11.01 02:1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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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pa******..
- 21.11.11 06:2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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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심심히다
- 21.10.27 19:1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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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이루어지리
- 21.10.27 21:4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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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이루어지리
- 21.10.27 21:5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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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4 라지에디
- 21.11.09 18:5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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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드래고니언
- 21.11.13 09:3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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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風객
- 21.10.28 13:2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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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fa******
- 21.10.28 13:3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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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ol**
- 21.11.03 04:1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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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ys****
- 21.11.05 15:4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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