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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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추가요
- 21.08.24 08: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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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한솔쓰...
- 21.08.24 09: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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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묘한인연
- 21.08.24 10: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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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소로소
- 21.08.24 10: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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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탈퇴계정]
- 21.08.24 12: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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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미칭
- 21.08.24 13: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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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조나단
- 21.08.24 15:3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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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4 말해뭐해
- 21.09.01 14:5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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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아라크의달
- 21.09.13 03:0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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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YoRHa
- 21.09.27 23:3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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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1 덱
- 21.10.14 14:5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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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wo******..
- 21.08.24 15:31
- No. 12
-
- Lv.42 ki*****
- 21.08.24 15:32
- No. 13
-
- Lv.47 사여로
- 21.08.24 20:3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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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닥터한
- 21.08.25 04:4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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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우리뜰
- 21.08.27 00:54
- No. 16
애초 설정자체가 개웃김.
총기류 벨붕이라 90%뎅지감소라지만 10%뎀지만 드가도 사람이던 동물이던 구멍숭숭잘뚫림. 근데 오크는 유리조각에도 상처입을만큼 섬세함
당연히 소총이상 총기류 못버팀. 게다가 총기류는 현대무기체계의 일부분에 불과함. 그런상태에 벨붕운운하는 시스템은 사람들에게 이능까지 부여하는 벨붕을 선사함.
한마디로 아포칼립스 상황은 만들고 싶고 판타지적인 요소도 첨가하고 싶으니 되도않는 설정을 만들고 글쓴이 본인이 그걸또 부정하는 병크를 저지름.
조금읽어보다 도저히 개연성과 설정이 맞질않아 더이상 읽을 엄두가 나질않음 -
- Lv.76 ys****
- 21.08.27 11:1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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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lo****
- 21.08.28 11:1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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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나대박
- 21.09.01 03:5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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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뻘막
- 21.09.04 00:48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