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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런 사람들보면 자살 안하고 사는게 신기하다니까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1

바로 자살 안하는게 신기하다고 하는 인성. 이러면 더 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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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작가님이 작전 친다고 해서 다른 작가들이 모두 작전 치는건 아녜요.

찬성: 3 | 반대: 0

전 글 안 쓰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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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그 계정으론 안쓰시겠죠 ㅎㅎ. 티 다남.

찬성: 3 | 반대: 0

근데 홍보가 없다고 단정 할 수는 없어서 음모론을 무시할 수는 없게 되는것 같아요.
솔직히 추천글 이미 있는데 왜 계속 쓰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미 유입도 될 만큼 되었을텐데 추천글 3개 이상인 글들은 괜히 도배 같이 보인달까요.

찬성: 0 | 반대: 2

그런 홍보글들은 티가 남. 일단 글에대한 칭찬뿐이고 스토리 설명도 없음. 그리고 추천글을 가라로 10개 100개를 만들어도 노잼이거나 필력 딸리면 인기없음.

찬성: 2 | 반대: 0

읽어보고 취향 안맞는 사람들은 어떤 부분이 별로인지 애기하는데. 여기서 다짜고짜 악플다는 인간들이 알바거나 경쟁심리가진 다른 작가들 부계정일지도?

뭐가됐건 어줍잖게 시비터는 버러지들은 일일이 밟아주는게 내 기쁨입니다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취향차이 인정한다면서 음모론이라고 말꺼내는건 도대체 어느나라 방식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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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차이 인정은 하지만 선동하는 사람이 없을거라 할 수 없다일 뿐이지 큰 의미는 없어요.
그냥 추천글 많이 올라오는거에 대한 이해력 부족을 표현한거라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중립기어는 박되 개인적으로 의문이 없는건 아니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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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를 썼는데 왜 의미가 없고 왜 중립적임 ㅋㅋㅋ
중립이란 단어를 이해 못하고 계시나?
중립기어 박았으면 그냥 취향차이란 댓글에서 끝나셨겠죠. 말한대로 이해력이 좀 부족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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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격적인가 했는데 이작품과 묶어서 얘기 했다고 상각하시는것 같네요.
댓글이 2개로 나뉘어서 주제 전환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음모론 얘기를 꺼낸건 작전이란 얘기가 나온것에 대한 주제로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던 거지만 충분히 묶어서 음해한다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저는 더하고 뺄것 없이 이작품에 한해서 다수에 추천글이 올라오는것이 좋은 현상인지 의문이 드는것만 있을뿐이고 음모론 얘기는 문피아 모든 작품에 대하여 가능성의 관점으로만 받아들이고 있을뿐 실질적인 실체는 확인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양한 시각을 가지는게 사람인지라 다수의 추천글이 논란의 여지를 줄 수도 있지않을까 염려 하는 부분도 있고요.
물론 비약이라고 말씀 하시면 할말은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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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하신 댓글이 문제가 있다고 저도 생각은 하는데 수정과 삭제가 없더군요.
비몽사몽간에 의식에 흐름대로 쓰다보니 심지어 이번 답글을 확인한 후에야 음모론의 주체가 명확하지 않다고 알게 되어서 수정을 원했지만 그런 기능을 못찾겠더군요.
첫 답변은 뭐가 문제인데 뭐라는거지 생각하며 저는 별얘기 안했다고 생긱해서 가볍게 답글을 달았던것이었고요.
솔직히 왜 공격적인지 계속 의문이었는데 제글이 문제였네요.
그런데 삭제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첫 답글 주신걸 처음 볼 당시엔 제글에 오류가 있다고 눈치 채지 못하던때라 해석을 음모론도 취향차이인데 음모론은 또 다르다는 식으로 얘기한다고 말하는건가 싶을정도로 맥락을 잡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말이 안된다 생각했기에 뭔가 핀트가 어긋 났나 싶어서 첫 답글은 그냥 제 댓에 대한 보충 설명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뭐 이것도 제대로 되지 못했지만요.
거기서 얘기 하는 부분이 취향차이를 인정하고 있으며 선동꾼은 존재가 불분명 하며 이 둘의 주제는 의미있는 내용이 아니다.
그리고 추천글이 많이 올라오는건 실이 눈에 띄는데 득이 그만큼에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한 부분에 대한 나의 이해력은 부족하다.
핀트를 못잡을까봐 앞선 내용 반복.
이런 구조로 되어 있는 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공격적인 글을 읽고 기분은 상하지만 제글을 보고 먼저 기분이 상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이런 변명글만 쓰게 되네요.
무언가 찜찜해서 확인차 왔는데 이번 답글로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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