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물이라 시시하고 유치하다는 편견을 깬 작품

선독점 여섯 영혼의 노래, 그리고 가수

글

킹묵

개인적으로 기업물 먼치킨과 회귀 전생등 스토리를 선호하고 헌터물 아이돌 을 싫어합니다

특히 상태창 나오는것은 극혐할정도로 꺼립니다

개인적인 호불호가 분명하기에 이 작품을 보는것은 도전이였죠

싫어하는 장르를 도전한 작품들 모두 3화이상을 보지못하고 '역시나 하며' 도전을 포기했죠

이작품은 첫장면 자폐장애 를 갖은 주인공이 등장하며 호기심을

자극하죠 여섯 영혼의등장으로 흥미로워 지고요

주인공이 주변인과 인연을 맺는 과정에서 자폐장애 에서 벗어나며

여섯 영혼들의 자기구속에서 하나 하나 벗어나 영혼의안식을

찿는것에 힐링이 됩니다

주인공이 여섯영혼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과정이 스스로의 치로가됨을 알게됩니다

타인을 위한 배려와 따뜬함이 자신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스토리가 마음에 듭니다

[심심타파하]

아 이거!
나도 예전에 재밌게봤음!

[비벗]

소재가 굉장히 신선하네요. 읽어보겠습니다.

[Hoon10]

어 볼까하고 눌렀더니 이미 본 소설이네요 ㅠㅠ

[두야리]

저도 완결까지 봤던 작품이네요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