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밌는데....?

추천글 별로 안써봐서 길게는 못쓸듯

일단

1. 줄거리

일단 여느 빙의나 환생물과 같이 초반에는 비슷한 맥락으로

흘러감 일반 회사원이자 고아 그리고 게임 고인물인 주인공이

게임 엔딩을 보다가 계속 봐왔던 엔딩과 달리 다른 엔딩이 펼쳐짐

여기서 쥔공이 걍 뭐냐 버그냐 하고 꺼버리면 되는데 이게 또 그러면

시작이 안되잖어 눈앞에 있는 수락 버튼을 누르게되고 어떤 거지소년으로 빙의함 여까진 비슷한데 문제는 이게임 자체가 용사와 성녀

이런 전형적인 판타지 클리셰를 가지고 있지만 여기서 게임 공략을

하고 엔딩을 볼려면 용사보다 성녀에게 중점을 두고 플레이해야된다는거임 성녀 ntr당하는 엔딩도있어서 잘못되지않게 해야됨

어쨌든 이런설정이지만 지금 당장은 거지고 성녀와의 접점도

없으니까 막막한데 기적?적으로 어릴때 성녀를 만나고 그뒤에

일어나는 일임

2. 인물 성격 (3명만)

주인공 : 첨에는 조금 멍청한가했는데 보다보니까 그냥 평범한

일반인임 그러다가 점점 적응을해나가고 있음 성격도 시원하고

제일 중요한 고자는 아닌듯함 ㅋ

성녀 : 아직은 어린애라서 그나이때 맞는 행동을보임 솔직히 이런

소설은 주인공 못지않게 히로인이 중요한데 아직까진 그렇게 매력을 느끼진 못하겠음 물론 초반 작중 나이가 9살이라 그렇긴한데

일단 지켜봐야 겠음

용사 : 아직 별로 나온화가 없어서 정확히 설명을 못해주겠지만

성녀를 만나는 화가 나오면 그때부터 좀 알듯함 아직까진 전형적인

용사 성격임 진짜 만나봐야 알듯

3. 후기(1점부터 10점)

필력 (6 잘 읽혀지는데 가끔가다 조금 넘길때가 있음)

세계관(9 작가가 세계관 잘짜고 나온듯)

전개속도(4 조금 느린감이 없지 않음)

인물 개성 (5 아직까진 여려서 그런가

그렇게 개성이 넘치지는 않음)

떡밥 (10 작가가 떡밥을 엄청 많이 뿌려됨 )

보면서 느낀게 약간 일본애니 리제로 느낌 ? 아마 영향을 좀 받았을거 같음 성녀 성격도 그렇고 주인공도 그렇고 한번 봐보는것도 좋을듯 문제는 이제 등장인물들이 나이가 들면서 그 관계를 어떻게 해나갈지 인듯

이상 부족한글이었음 ㅃㅃ

[지구평평설]

4화까지 봤는데 입짧은 소리 그만하라고 하세요
육아물 쓰는 사람도 애한테 입짧은 소리 많이 넣는걸 못 봤는데 여기 작가님은 주인공 입짧은 소리를 주구장창 넣으시네
꾸래떠요 하띠마뗴여 나눈 야캐여 하는거에 항마력이 못견디겠음

[춘천아산]

와 그게 진짜면 너무 오글거리네 못보겠다

[관측]

나도 항마력은 딸려서 포기

[돌쇠오빠]

감사합니다. 걸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