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정주행 중인데 작품내용이나 재미에 비해 너무 적은
선작수에 안타까워서 처음으로 추천글 남겨봅니다
무림맹 최고의 대장장이
생의 최고의 명검을 완성하고 의문의 암습 그리고 사망
환생해서 무인의 길을 걷는 전직 대장장이의 무림 적응기
억운한 죽음뒤 환생 후
뭔가 대단히 스펙타클한 모험이야기는 아니지만
저에겐 담담히 소소하게 흘러가며 잔잔한 재미를 주는 글입니다
대장장이로써 최고를 경험해서 언제든 다시 명검을 만들수 있는 이점으로 풀어나가는 글이 궁금해지네요
재미있게 정주행 중인데 작품내용이나 재미에 비해 너무 적은 선작이 안타까워서 처음으로 추천글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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