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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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자라구
- 21.06.20 15:0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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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조용히해
- 21.06.30 20: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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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5 [탈퇴계정]
- 22.01.29 02:0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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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am****
- 21.06.20 15: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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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ga******..
- 21.06.20 15: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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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조용히해
- 21.07.21 00: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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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ni******
- 21.06.20 16:1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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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조용히해
- 21.07.21 00:2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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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탈퇴계정]
- 21.06.20 19:1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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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조용히해
- 21.07.20 19:5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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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0 k5909
- 21.12.13 19:1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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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0 k5909
- 22.02.25 00: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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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이어흥
- 22.04.02 11:0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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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금태양아치
- 21.06.20 20:5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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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조용히해
- 21.07.21 00:2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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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720174
- 21.06.20 21:4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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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譃詐
- 21.06.20 22:5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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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조용히해
- 21.07.20 19:5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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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JESSE531
- 21.06.21 00:48
- No. 19
좋아하는 작품에 추천글이 새로 생겨 읽었더니 그 댓글이 왜 이렇게들 부정적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싫어하는 데에 소모할 시간과 에너지가 참 많은 분들이신가 봅니다.
화제가 되었던 만우절 날의 표지와 외전으로 이 소설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왜 여지껏 이것을 읽지 않았을까 싶도록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자분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작가님과 주인공 예서의 다정한 시선이 녹아든 글의 전체적 분위기가 작품의 주된 장점이라 느꼈으며, 그에 감화되어 차차 발전해 나아가는 주변 인물들의 변화와 익숙한 듯 독특한 세계관, 그리고 클리셰를 조금씩 비튼 변칙적 스토리 전개도 흥미롭습니다. 또한 작가님께서 매번 많은 고민과 또 조사와 함께 이야기를 쓰시는 듯 하여 종종 작가님께서 훗날 풀어내실 다른 이야기들도 언젠가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다정함을 추구하지만 재미를 잃지는 않아 읽을수록 그 인기의 이유를 실감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오래도록 예서 친구의 모험 이야기와 함께할 수 있기를 깊이 바라고 있습니다. -
답글
- Lv.36 한라99
- 21.06.21 10:48
- No. 20
문피아는 기본적으로 여자비율이 10~15퍼 정도 되는 남성향 사이트입니다. 이 작품이 문피아에서 여독 비율 60퍼가 넘으니 다른사이트였다면 80~90퍼 정도 되었겠네요. 명백한 여성향 소설이죠. 원래 남성향 태그를 달고 여성향소설을 쓰거나 여성향태그를 달고 남성향 소설을 쓰면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합니다. 여주물 노맨스 판타지가 로판으로 쫒겨난 것이나 로판에서 남작가를 배척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전독시 이후 남성향 소설들에서 여독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 잘생긴 남캐들의 외모 묘사를 넣고 남캐끼리의 케미를 강조하는 일명 bl코인이 유행했고 그걸로 올 초에 한바탕 난리가 났었죠. 그런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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