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 번 보기 시작했더니 끊을 수가 없네요 ㅎㅎ
가슴이 따뜻해지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처음부터 기존과는 좀 다른 산타가 등장하고, 상상하지 못했던 색다른 루돌프가 등장하고..
그 가운데 듬직한 주인공이 귀여운 토끼같은 마누라와 몽구스같은 아이를 데리고 모험을 나서는 이야기.
연애하고 싶은 분들, 결혼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연애따위 인생에 쓸모 없어! 라고 외치시는 분들도 한 번 읽어보세요.
연애하고 싶어질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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