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43

  • 답글
    작성자
    Lv.46 두강
    작성일
    21.05.25 04:44
    No. 21

    꼬우면 님도 하시던가ㅋㅋ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8 SCVLeed
    작성일
    21.04.09 22:24
    No. 22

    지금 추천글에 댓글들이 어떻게 쓰이든 읽어볼만한 소설입니다.

    찬성: 23 | 반대: 5

  • 작성자
    Lv.62 그상대는
    작성일
    21.04.09 23:22
    No. 23

    다음이 궁금한 소설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16 행자수행
    작성일
    21.04.10 16:32
    No. 24

    후사 님의 말이 틀린말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확실히 리뷰가디언인가 뭔가 때문에 추게가 더러워진 건 맞음. 자격유지를 위해서 일정 기간안에 정해진 숫자의 작품을 추천해야하다보니 기존의 유명한 작품들을 추천하는 경향이 있음. 추게는 원래 베스트에는 들지 않았지만 유입만 있으면 뜰 수 있을만한 보석같은 글을 발굴해내는 게시판이었음. 요즘은 자추도 많고 지추도 많고. 심지어 리뷰 할당제처럼 리뷰가디언이라는 것도 생겨서 게시판이 지저분하고 난잡해졌음. 그래도 예전엔 추게에 뜬 글들은 믿고볼만했는데 이젠 추게도 믿고 걸러야 할 판. 그나마 문피아에서 믿고 볼만한게 추천게시판이었는데... 이렇게 게시판을 죽이는 것도 문피아의 능력임...

    찬성: 6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21.04.10 17:35
    No. 2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20 pdpfps
    작성일
    21.04.10 17:26
    No. 26

    초반엔 진짜 재밌었는데 그 귀족한테 가는 파트부터 뭔가
    재미가 없어짐

    찬성: 8 | 반대: 7

  • 작성자
    Lv.37 까비아빠
    작성일
    21.04.11 17:25
    No. 27

    개꿀잼. 전작도 재밋게 봤는데 이건 더 꿀잼. 강추여.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83 료라이
    작성일
    21.04.12 14:33
    No. 28

    소개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밌는글 건졌네요
    추강+1합니다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44 벚꽃가로수
    작성일
    21.04.12 16:57
    No. 29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41 푸름호
    작성일
    21.04.15 18:41
    No. 30

    답답한 전개가 별로인듯합니다.

    찬성: 6 | 반대: 5

  • 작성자
    Lv.26 말년예비군
    작성일
    21.04.16 03:25
    No. 31

    君君臣臣父父子子라....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아들은 아들답게.....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65 ch*****
    작성일
    21.04.17 16:08
    No. 32

    우선...15화까지 읽었습니다.어떤 글이던 작가님의 필력이 어느정도 되면 취향을 떠나 이정도는 읽게 되네요. 이 이후론 취향으로 인해 갈릴듯 하구요.일단...요즘 트렌드는 아니에요. 호흡이 길고 초반에도 독자들의 흥미를 확 끌어 붙잡아 두려는 시도도 없습니다. 한.., 20년전 스타일?요즘 같이 인스턴트 스타일에 익숙한 분이라면 좀 적응이 안되실수도 있지만 글 자체는 괜찮은것 같아요.다만..작가님이 좀 은유적인 표현을 많이 쓰시는 편이라 가끔 과해서 글의 집중력을 떨어지게 할때가 있어요. 그리고....제 생각엔 주인공 캐릭터가 그리 매력적이지 않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이런 글들이 점점 늘어나 너무 유행타는 글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줬음 싶네요.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35 kako
    작성일
    21.04.18 21:30
    No. 33

    초창기의 정통판타지(?)보다는 좀 더 먼치킨이고, 고구마 구간도 별로 없는, 최신 트랜드(?)를 일부 반영한 글이라고 봅니다.
    캐릭터들도 개성있고 존재감 확실하며 필력도 좋은 편이시니 저는 유료되어도 따라갈 것 같네요.

    요즈음 나오는 다 비슷비슷한 글들과는 확연히 다르고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과정도 크게 답답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84 가규
    작성일
    21.04.18 23:00
    No. 34

    어우...추강이에요.
    지금 마지막 편 읽었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슬픈 내용도 아니었는데 이겨냈는데, 눈물이 계속나네요.
    정말 기대작인것 같아요.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25 74******..
    작성일
    21.04.22 22:20
    No. 35

    진정성이 느껴져서 한번 보러가야겠네요
    추천 감사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8 dkfltmsp
    작성일
    21.04.23 08:30
    No. 36

    이 소설은 정통판타지소설에 가까운 소설이라 좋습니다 솔직히 요즘 천재, 제벌, 망나니, 상태창 이런 소설들이 너무 많잖아요? 이런 소설 중에는 필력좋고 재밌는 소설도 있지만 흥미와 재미를 갖고 읽기가 힘듭니다 그런 면에서 이 소설은 저에게 오랜만에 신선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이예요!!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71 xig
    작성일
    21.04.23 17:53
    No. 37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소설에 대해서는 사실 설명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적어도 지금까지는, 잘 쓴 글이고 재밌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0 구르믈너머
    작성일
    21.04.24 03:31
    No. 38

    시작은 미려하고 운치있었는데, 잘한다잘한다 하니
    절제되지 않은 온갖 미사려구와 정련되지 않은 수식형용으로 어지럽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번역 길가메쉬 대서사시 보는 느낌이랄까요.

    찬성: 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0 엉재님
    작성일
    21.10.11 09:00
    No. 39

    ㄹㅇ 미사여구가 너무 절제없이 튀어나오는 느낌. 한도 끝도 없이 비단으로 감싸고 또 감싸는 거 같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7 로보배
    작성일
    21.05.08 03:23
    No. 40

    추천글보다 진정한 리뷰가디언이 뭔지 처음으로 알게 해준 소설.

    찬성: 2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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