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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현대인의 기억이 어쩌구 하는 레파토리는 흔하지 않나요?

찬성: 4 | 반대: 5

근데 전생이나 현생이나 마법과 인연이 있었다는 말이 없는데 어떻게 서클을 각성하나요 그리고 그게 서클이라는 걸 어떻게 바로 아는가요?

찬성: 3 | 반대: 2

제목도 마음에 들고 옛날풍이란것도 구미가 당기네요.

찬성: 3 | 반대: 2

옥의 티 일본 고딭이 간장도 민들줄.도 알고..
그 외는 대만족 합니다.

찬성: 5 | 반대: 5

초반 현실적인 분위기여서 좋다가. 갈수록 얕고 엉성해짐

찬성: 10 | 반대: 4

현판,현실기반 퓨판만 보고 판타지배경 안좋아하는데 이거 존잼이네요. 진짜 존잼bbbbb

찬성: 4 | 반대: 4

마법문외한이 마법을 거의 혼자배우는 등 의 개연성문제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문피아 베스트 상위권 소설보다 특별히 못하지는 않다는 느낌 제가 회귀, 먼치킨 깽판(이걸 많은 분들이 사이다라 부르더군요) 등을 싫어 하는 것도 있고

찬성: 5 | 반대: 2

저도 40여편 봤는데 기대보다 재밌습니다 요즘 비슷비슷한 베스트 들에 질린 분들이라면 일독해볼만~~!

찬성: 2 | 반대: 2

위자드스톤 느낌이 나네요

찬성: 6 | 반대: 0

와 진짜 재밌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1

재밋네료

찬성: 1 | 반대: 1

처음에는 꽤 괜찮은데 50화 전후부터 감 떨어지는 느낌이라 하차함.

찬성: 2 | 반대: 2

개연성 부족부분이 곳곳에 보이지만
적당히 잘 읽혀 넘어가기도하고
개인적으론 전투씬의 표현이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읽었는데 판타지 배경에 갑자기 맥락없이 태초의 백호!와 사신무(주작현무백호청룡) 설정이 나왔습니다. 10년전에 라면 모를까 요새 쓰기에는 너무나 올드한 설정에 한번놀라고 "실력이 부족하니 나중에 잡아먹히러 와라"하는데 이런 진행이 최선인가 하는 실망감에 몸을 떨다 접었습니다.
읽기전부터 다른사람들이 처음엔 괜찮은데 나중엔 그만접었다던 이유를 알게됐네요.

찬성: 4 | 반대: 4

도전!

찬성: 1 | 반대: 1

추천글보고 읽었는데 재밌어서 한번에 쭉 다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1

씁.... 흠 이상하다

찬성: 1 | 반대: 0

나쁘지 않습니다. 읽을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