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그외 다른 책어플로 읽다가
몇년동안 어플안에 있는 모든 소설을
전부 읽고 신작을 찾으러 문피아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작성하는 추천글.
책을 읽으시는 여러분들 이라면 가끔 이라도
아니면 한번쯤 이라도 본인이 회귀하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본적이 있었을 겁니다.
물론 그 방법이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 일수도 있겠지만
지금 제가 추천하는 이글은 여러분들이 생각했던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에 포함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했던 회귀 후 생활에 주인공의 삶의 일부가
조금 더해져 진행되어가는 그런 편하면서 뭔가 익숙한
그런 글이니 한번씩이라도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상 다들 즐거운 독서의 시간이 되시기를...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