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시 가스중독으로 깨어나지 못하는
성폭행당한소녀와 그 소녀의 몸에 기억저장장치를 심어놓은 아버지와
이 기술의 비밀을 알아버리고 기억저장이란장치를 팔고싶어하는 대기업회장인 할아버지
제대로 읽어보시면 아실꺼같아요
유명해졌음 좋겠네요 초반엔 지루한감이 있었는데
읽다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영화를 보는것처럼 느껴지네요
드라마 같은 느낌도있구요
지금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
나중에 얼마나 더 스케일이 커질지
혹은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도 되고 지금은
하루하루 연재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만 알고있기는 아까운 소설이란 생각에
이렇게 추천글을 씁니다
꼭 정주행해서보세요 초반 지루함 버티면
하루하루 기대되는 쉽게 말해서 애니메이션
1기끝나고 2기를 기다리는 심정이랄까?
이 소설 대박나길 기도하겠습니다
꼭 대박나서 제가 응원한게 뿌듯해졌으면
꼭 두번보세요 아니 세번 보세요~~~
그러면 제말 이해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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