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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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21.03.17 11:17
    No. 1

    적어도 전작처럼 대장이나 위색단 같은 쓰레기들 나와서 갑자기 같은 편 먹더니 미화되고 할 일은 없어보여서 그거 하난 안심이긴 합니다. 알 로스도 그냥 적당히 조력자 정도로 선 긋는 것 같고.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41 dl******..
    작성일
    21.03.17 11:22
    No. 2

    용두인건 인정하고 사미라서 않보는게 기저심리인데... 대부분 욕하는 사람들도 초반엔 보라고 추천하긴 함. 저도 매우 싫어하는 작가님 스타일이지만 언급하신대로 상업적인 의미에선 Top 3 이내에 들만함. 문제는 초반부에 그런 폭풍우는 아닐지언정 중후반부에 방파제라도 깔던가 수재민 규제라도 하던가 그런거 하나도 없던게 전작들임. 그래서 다른 추천글 봐도 항상 되풀이 되는 논란. 않보는거 보는거? 그건 개인판단인데 한번 스타일이 정형화된 작가님들이 공백기간도 얼마않됬는데 기존 작품들과 비슷한 글 구조를 띄는건 합리적 추론. 그래서 나중에 느낄 허무함과 허탈감이 몇배가 되서 돌아오는거임... 특히 주구난방으로 뿌리는 히로인 플래그와 캐릭터간에 떡밥들. 이거 회수된적 없습니다.

    찬성: 13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21.03.17 11:51
    No. 3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보든 안보든 개인선택이죠. 저는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지금 재밌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2 주관적견해
    작성일
    21.03.19 18:02
    No. 4
  • 작성자
    Lv.36 EatBook
    작성일
    21.03.17 11:23
    No. 5

    볼만한데, 두 여학생 이프린, 실비아 나올 때마다 몰입 확 깨집니다. 특히 이프린은 다른 등장인물들과 괴리가 심하게 느껴질만큼 가볍습니다. 그리고 둘 다 전작 등장인물과 너무 비슷해서 봤던 장면을 또 보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생각하는 방식, 행동, 착각

    찬성: 17 | 반대: 29

  • 답글
    작성자
    Lv.32 그래곤
    작성일
    21.03.18 08:30
    No. 6

    원래그렇게 가볍게보는 소설이예요
    개연성 따질려면 진작에 탈출했어야 함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1.03.17 11:39
    No. 7

    초반 정신없이 몰아치던 느낌은 사라졌죠.. 인기작이다 보니 캐릭터에 너무 집중한다는게 느껴지네요.

    찬성: 1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21.03.17 11:48
    No. 8

    제경우엔 오히려 빌드업처럼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몇몇 작품들은 캐릭터는 대충 짜고 빠른 스토리 전개(예:달빛조각사 등)가 매력적인게 있는데, 저는 전개가 좀 느려도 캐릭터의 설득력을 가지고 가는게 좋더군요.

    찬성: 8 | 반대: 8

  • 작성자
    Lv.50 겨울반디
    작성일
    21.03.17 12:56
    No. 9

    늘 감탄하며 보고 있습니다. 전작도 재미있게 보다가 사마귀 이후로 안 봤는데, 그때와는 차원이 다른 몰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작품들과는 차원을 달리한다고 생각되어 이번 것은 후반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니, 부디 부응해 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ㅠㅠ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99 낙엽사묘정
    작성일
    21.03.17 14:14
    No. 10

    이전작들보다 훨씬 안정적이긴 합니다. 그리고 윗분 댓글과는 다르게 전 이프린 실비아 없으면 안볼거같긴하네요

    찬성: 10 | 반대: 4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21.03.17 17:36
    No. 11

    같은 패턴 지루한 전개 뻔한 관계

    찬성: 11 | 반대: 5

  • 작성자
    Lv.18 아이의룬
    작성일
    21.03.17 19:05
    No. 12

    ㄹㅇ 용두가 어디냐. 초반부터 재미없는것도 많은뎀.

    찬성: 8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21.03.17 22:06
    No. 13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데수웅
    작성일
    21.03.17 20:24
    No. 14

    캐릭터 하나는 기가막히게 뽑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니킥
    작성일
    21.03.17 22:20
    No. 15

    추천은 자유지만 다 아는 소설 추천해서 뭐하나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72 근타님
    작성일
    21.03.17 23:14
    No. 16

    방파제니 수해민구조니 하는 댓글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뒷심을 조금만 더 신경썼어도 아무생각없이 추천해줄만한 작가일텐데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2 근타님
    작성일
    21.03.17 23:15
    No. 17

    그나마 나름 신경쓴다고 멀티엔딩 만들었던것조차 너무 실망스러워서 멀티엔딩은 보지도않았던 전작 생각하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레메즈
    작성일
    21.03.17 23:21
    No. 18

    재미있게 보고는 있는데 전작에서 트라우마생겨서 뒷내용에서 급커브할까봐 무섭기는해요
    전작에서 갑자기 위색단이라는 조직이 나와서 하는거나 작가님이 묘사하는거 보고 예전 조폭마누라 생각나더라구요
    조폭물 한창 유행할때 조폭마누라를 예쁘고 잘난 사람처럼 묘사하는 감독 보는 느낌...
    그래봤자 조폭이 범죄자라 공감 전혀 안되는데 감독 혼자 조폭마누라를 예쁘고 잘나고 좋은 마누라라고 독자에게 강요하는 느낌
    작가님이 캐릭터 설정을 공들여서 하시는게 느껴지는데 대신 너무 자기가 만든 캐릭터에 몰입하셔서 글을 망치는 느낌이었어요
    이번작은 잘 하고 계시는데 작가님 그런 감성이 양날의 검이다보니 마무리도 잘됐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덜렁덜렁
    작성일
    21.03.18 01:17
    No. 19

    전작 보다 ptsd왔는데 지갑송 보는 개돼지들 많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23 검은둔덕
    작성일
    21.03.18 07:50
    No. 20

    초반에 재밌었어서 전권결졔했다가 하차했지요 엑스트라도 요번엔어떨까싶네요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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