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조로 갑질하기

선독점 100조로 갑질하기

글

S수미르

누구나 꿈꿔봤던 소재로 아주 재미 있게 치밀하게

글을 썻습니다..

작가님의 폭넓은 지식이 아니면 절대나올수 없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지금의 힘든 현실에서 주인공을 보며 위안 삼고 꿈을 꿀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경상도 사내라 당연히 사투리를 쓰는데

그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리는데

서울 사람인 저는 별로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작가님께서 리얼하게 보이려고 사투리가 좀나오는데 거북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글이 진행 될수록 스케일두 엄청커지는거 같습니다...

단순한 주인공의 행운에서 중국 미국을 넘나들고

정재계까지두 영향력이 미치는거는 정말 상상하기 구도 네요~~

나두 주인공과 같은 상황이라면저렇게 할수 있을까 줄거운 상상두 해봅니다~~

후회없을 겁니다~^^

[지지알육백]

스토리도 잼나게 풀어나가고 신선한 플롯이 좋긴 한데요....
최근 연재분에선 503 스토리를 잼나게 풀어나가서
그것도 보는 맛이 있긴 합니다.

다만,

그놈에 사투리는 정말 적응불가 입니다.
저도 찐 갱상도에다가
서퍼티지 차빼라.......강안리 덩킨도나쓰.....세대이지만,
진짜 어렸을때에 울삼촌이 쓰던 사투리를 비트코인을 쓰는 시대에
쓰는걸 보면 좀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사투리 나오는 부분만 나오면
집중력 완전 다운.....뭐 작가의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네오마야]

음 사투리가 아니었으면 독자가 훨씬 더 늘었을 것 같긴 합니다.

[방이동]

사투리때문에 포기했네요.

[달달봉]

사투리는 너무 괴롭고 유로화전 박통에 순실이 이야기에 포기했네요

[ki******]

이게왜유료인지모른겠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