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썻습니다..
작가님의 폭넓은 지식이 아니면 절대나올수 없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지금의 힘든 현실에서 주인공을 보며 위안 삼고 꿈을 꿀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경상도 사내라 당연히 사투리를 쓰는데
그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리는데
서울 사람인 저는 별로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작가님께서 리얼하게 보이려고 사투리가 좀나오는데 거북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글이 진행 될수록 스케일두 엄청커지는거 같습니다...
단순한 주인공의 행운에서 중국 미국을 넘나들고
정재계까지두 영향력이 미치는거는 정말 상상하기 구도 네요~~
나두 주인공과 같은 상황이라면저렇게 할수 있을까 줄거운 상상두 해봅니다~~
후회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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