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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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k1859
- 21.03.04 08:4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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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라다
- 21.03.04 17:1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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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냥냥펀치
- 21.03.04 21:3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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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넬렐레
- 21.03.05 03:10
- No. 24
목이 타들어가는 느낌의 강탄산도 있는 법이지만 데미소다 같은 슴슴한
탄산도 있는 법이죠.
묘사가 너무 담백해서 부각이 덜됐지만, 첫번째 고급 레스토랑에서 학폭하던 일진놈 만났을 때는 대놓고 고급와인을 주문하며 플렉스했었고, 모텔어서 싸웠을 때는 총부터 가용 스킬들까지 다 쓰며 필사적으로 싸웠었고(아직 저렙이라 지긴했지만), 나중에 술자리에서 사과받을 때는 무릅꿇고 사과하라고까지 했었죠.
무엇보다 처음에는 너무나 허술해보이는 주인공이지만, 의왜로 선택과 행동은 답답하지 않았네요.
요즘 조연급 케릭터 하나하나에 이야기를 부여한다던가, 문체나 묘사가 화려한 소설은 꽤 많은데, 이렇게 주인공 성장에 몰빵해서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소설도 좋네요. -
- Lv.49 갓or똥
- 21.03.05 09:17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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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9시내고양
- 21.03.05 11:40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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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흑염룡
- 21.03.05 21:0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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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묍스
- 21.03.06 02:16
- No. 28
확실한건 편집자가 붙은 글은 아님
사건의 마무리가 항상 좀 흐지부지 되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복수가 힘들다면 성장포텐을 보며주면서 뒤를 기대하게 해줬으면 하는데 그런부분이 없이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감
빌드업은 쌓는데 빌드업만 계속 쌓임
부모님을 괴수한테 잃었으니 복수를 하겠다고 칼을 가는것도 아니고
학창시절에 괴롭힘을 당한걸 나중에도 똑같이 당했으면서 무기 안팔아 정도로 넘어가고
납치위기에서 간신히 도망쳤으면서 뒷통수 친 인간들 어떻게 할건지 언급도 없고
먼가 갈등은 만드는데 갈등해결의지가 없어
현실적으로 먼가 해볼수 없는 위치라는건 아는데 그 후에 갚아주겠다는 의지도 없다는게 가장 답답함 -
- Lv.44 광휘선
- 21.03.06 10:3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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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레식
- 21.03.06 11:55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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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찬주야
- 21.03.06 12:1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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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라더
- 21.03.06 21:11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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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진의곰돌이
- 21.03.06 22:14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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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타레엘프
- 21.03.06 23:11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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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무기명)
- 21.03.07 01:03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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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s4***
- 21.03.07 10:08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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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꺄믈레앙
- 21.03.07 19:38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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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꺄믈레앙
- 21.03.11 15:07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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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하루문
- 21.03.08 19:12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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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9시내고양
- 21.03.08 22:02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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