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잔인하고 흉악하게 기억하십니까? 보신 분 있나요?
그작가님이 신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부터 사람 감정을 들여다 본것 같은 날카로운 필력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글과 동화되는 기분을 느끼고싶지 않습니까?
혹시 금연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십쇼 단순히 문자만 나열된 그렇고 그런 글이 아닙니다 지독한 현실에 저절로 담배를 찾게될지 모릅니다
저만 그럴거라고 생각 안합니다 누구나 한번은 가끔 정말 사람을 죽이고싶을 정도로 폭발할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합리하고 잔인한 현실을 난도질하는 글을 추천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읽고 느껴보십쇼 감정을 들었다 놨다하는 기가 막히는 경험
클릭 한번이면 쉽게 볼수있습니다
그럼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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