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가 소설도 많이 나왔지만
이 작품은 회귀후 미술품의 가치를 보는 눈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네요.
다른 작품들과 다른점은 작품의 가치를 알아보고 돈을
버는 것은 같지만 그래도 주변의 미술가들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준다는게 다른듯
하네요. 그리고 예를 드는 미술가들이 현대 미술가들도
좀 있어서 이것도 검색해서 찿아보면 색다른 재미를
주네요. 말미에 작품 사진들을 추가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그것은 좀 아쉽네요.
물런 허구의 인물들도 많구요. 검색하면 안나옴 ㅋㅋㅋ
글솜씨도 좋아서 글도 잘 읽히고 전체적인 구조도
괜찮은듯 하네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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