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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7

  • 작성자
    Lv.96 청늪
    작성일
    21.02.09 22:00
    No. 1

    어찌 이리 요약을 잘하셔..

    찬성: 1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4 보하
    작성일
    21.06.09 13:18
    No. 2

    78화까지민 보기를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s4***
    작성일
    23.12.05 01:59
    No. 3

    강력비추천 선발대

    구매수 떨어지는 이유가 있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여름구름
    작성일
    21.02.10 02:48
    No. 4

    이번 3자매편이 분기점이 될 것 같다는 생각

    찬성: 1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크레요
    작성일
    21.02.10 09:15
    No. 5
  • 작성자
    Lv.30 E급독자
    작성일
    21.02.10 23:38
    No. 6

    향유가 점점 사기템으로 재평가중ㅋㅋ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29 황금의탑
    작성일
    21.02.11 00:41
    No. 7

    또 빙의한 기생충의 개과천선물이군요 흠...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99 helirang
    작성일
    21.02.11 01:02
    No. 8

    감정선은 취향 타는 소설.
    주인공의 혼란스러운 정신 상태가 계속 지속됨. 요즘 감정선이라기보다 옛날이나 일본쪽 감정선임.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57 drogba
    작성일
    21.02.11 10:04
    No. 9

    갑자기 즙짜는 주인공에 정뚝떨어진소설

    찬성: 26 | 반대: 11

  • 작성자
    Lv.33 진지물광팬
    작성일
    21.02.12 10:54
    No. 10

    초장왕+항우인듯.
    묘사가 섬세해 일본소설처럼 오글은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S0114
    작성일
    21.02.12 10:56
    No. 11

    추천글 덕분에 읽을거 하나 찾았네. 남들은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감정선 하나는 좋았음. 갑자기 즙 짠다는 댓글은 소설을 읽은건지 안 읽고 쓴건지 궁금하네.

    찬성: 17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32 그래곤
    작성일
    21.02.12 19:16
    No. 12

    갑자기 즙짜는거 맞던데. 현대인 인격에 황제 기억 남아있는 것처럼 설명해놓고 진행하다가 갑자기 소설속 주인공의 현대인 인격으로는 불가능한 감정선이 나옴.

    찬성: 19 | 반대: 13

  • 작성자
    Lv.61 파리날개
    작성일
    21.02.18 00:28
    No. 13

    뭔가 별거아닌 문장인데도 눈사람 만드는 장면이나 칼리스토의 배신부분에서 몰입감이 장난아니었던건 인정합니다. 정말 별거 아닌 문장에서 필력이 느껴지리라고는 상상도 못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8 [탈퇴계정]
    작성일
    21.02.18 03:34
    No. 14

    갑자기 즙짠거야
    제대로 몰입해서 봤다면 아실텐대
    주인공이 갑자기 친구들 가족들 회상하면서 그리워 하는 대목이 있죠
    거기서 혼자 이곳에 떨어졌다 여기면서 외로워 하고요

    주인공이 육체의 주인이던
    황제가 배신한 누이에 대한 감정이 잔재해서 갑자기 나올려는 거부감을 본인이 멈춘다는 대목에서 알듯이 누이 쪽은 거부감 때문에 다가가지 못했고

    크세아나는 어느정도 대화는 했어도, 모든걸 터놓고 대화 할 수 없었죠
    크세아나 본인도 주인공을 경계하면서 뒤로 갈수록 경계감이 누그러 진거고요

    여기서 안마사 인대
    모든걸 터놓을 수는 없지만 가볍게 대화 하는 것 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끼는 대상 이였고 어느정도 믿은 사람 이었음에도
    마지막에는 배신을 당했습니다

    여기서 폭군의 주인공이 찬탈자 된게 제 누이의 배신에 의한거죠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길 확률이 크죠
    그게 폭주한 이유 였으니까요

    한마디로 안마사때 운건, 간만에 조금이라도 마음을 열었던 대상이 결국에는 또다시 자신을 배신한게 이유입니다
    급즙짰다더니 그런게 아니란거죠

    찬성: 10 | 반대: 5

  • 작성자
    Lv.99 날개잃은새
    작성일
    21.02.19 23:31
    No. 15

    급즙이라니 눈사람에서 아무 생각도 안들던가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21.03.01 15:11
    No. 16

    혼란한 주인공 감정선이 지켜보는 재미가 있어서, 개인적으론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 주인공한테 감정이입되는게 아니라 그런지 40화쯤부턴 작품 흥미가 떨어짐. 유료화까지 따라갈 정도는 아니라 지웠지만, 추천글 내용처럼 감정선에서 보는맛이 있었음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7 n4******..
    작성일
    21.03.29 00:58
    No. 17

    3/27 주변인물 다 처죽이고 다시시작함
    ㄹㅇ 개쓰레기 소설이니까 이딴 쓰레기에 돈쓰지말고 다른 글 찾아갑시다

    찬성: 2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afa
    작성일
    21.04.03 03:16
    No. 18

    정확하게 79, 폭군이 돌아왔다.
    이 스토리에서 현대인 인격 , 폭군은 인격에 대한 알수없는 급전개로 터진 상황 그전 스토리에서 현대인 인격이 폭군에 감화되는 모습에 점차 모순된다 느꼈는데 아니 폭군의 인격이 갑자기 이걸 뭐라고 해야지 그래 갑분싸 전개로 확 가버렸다는거에서 최소한의 합리적 사유 이유,떡밥 등등 어느정도 들어가야하는데 뜨끔포로 현대인 인격이 기절? 비슷무리 되더니 짜짠!? 진짜 폭군 인격이 돌아와서 깽판!! 독자입장 : 그래 폭군이지 ㅋㅋㅋ 어..어...? 이걸 이렇게 한다고? 처음으로 왜? (혼란) (당혹) 독고다이??

    서브캐, 주연캐, 보조캐 뜸끈포 퇴장 엔딩 최종적으로 그리 좋게 완결되기에는 먼길 간 느낌 각 캐릭터들의 선을 넘은짓들이 많이 보고 어떻게 회수 할거지? 생각해보니까 아 폭군이 돌아와서 다 파괴하는짓 하다가 어찌 저찌해서 완결 ? 용두사미?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2 s4***
    작성일
    21.03.29 01:26
    No. 19

    피폐물입니다. 매우매우 비추천 유료화 이후 글 늘어뜨리기 신공 발휘중. 후회하니까 후퇴하세요...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58 EATman
    작성일
    21.03.29 05:28
    No. 20

    진짜 후회된다 급발진전개면서 독자반응에 가르칠려는 듯한느낌 뭔가 이야기도 없고 그냥 본인만의 글만 쓰겟다는 고집만 보인다 이때까지 도중하차작중 제일 최악이며 환불하고 싶어진다

    찬성: 18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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