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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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디그렛
- 21.04.04 03:50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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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디그렛
- 21.04.04 06:56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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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비노동인
- 21.04.04 09:39
- No. 43
*작가님 필력이 좋으심 *무리한 빌드업이 없어서 읽기편함 *어떤 사고로 실패한 애들 모아놓은 구성인지라 걸그룹소설 특유의 상큼하고 요망한 느낌의 맴버들의 부재는 다소아쉽 *다행인건 주인공의 전직경력이 없던일도 사실로 만들만큼의 영향력을 가지고있는 전설적인 인물이라 시간은 걸리겠지만 믿고 따라가다보면 끝은 밝을거라는건 예상가능한 부분이라는점 *버뜨 개인적으로 소속사 대표놈 진짜 정체가 뭔지 의심스러움 인생2회차 아닐까? *악플 많이 달려있는 식당에 어쩔수없이 갔는데 존맛탱이라 계속 먹게되는 그런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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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회빙환환영
- 21.04.04 14:48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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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Qwert9
- 21.04.04 18:11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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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문욱
- 21.04.04 20:56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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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리구밍
- 21.04.05 00:14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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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Pennae
- 21.04.05 20:52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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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Cha0s
- 21.04.07 20:32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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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두더지중령
- 21.04.08 18:10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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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신형만
- 21.04.08 18:27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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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astai
- 21.04.08 23:43
- No. 52
사이다가 기대돼서 보긴보는데 걸리는 점이 좀 많음.
너무 사이다의 사이다에 의한 사이다를 위한 전개라는게 첫째고
사이다를 위한 전개라 고구마를 억지로 먹이는데 그 전개가 너무 구닥다리라는게 둘째며
사이다를 먹이는 과정에서 사이다를 어떻게 먹일지 전부 보여줘서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게 셋째임.
주인공의 설정을 봤을때 이 이후에 전개될 과정도 지금처럼 원패턴으로 가지않을까 걱정되는게 네번째고
원패턴이라면 고구마 과정과 사이다 과정의 텐션널뛰기로 빨리 지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드는게 다섯번째이며
물론 필력이 받쳐준다면 위에 모든 단점은 개나줘도 되지만 두번째 이유로인해 필력에 확신이 안생긴다는게 여섯번째임.
그래도 혹시 사이다는 기가 막히게 주지않을까?라는 기대로 보긴보는중. -
답글
- Lv.63 astai
- 21.04.12 21:56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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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jurm
- 21.04.09 02:00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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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필리온
- 21.04.11 12:18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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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mi******
- 21.04.13 09:54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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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날개잃은새
- 21.04.17 16:02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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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eh*****
- 21.04.17 23:42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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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eh*****
- 21.04.18 02:29
- No. 59
정정합니다. 전개속도가 정말 끔찍할정도로 느립니다. 5페이지 정도는 안읽고 넘어가도 문제 없고요 읽다읽다 상질이 나서 한 화를 통째로 건너뛰었는데도 무리없이 읽힙니다. 즉, 그 한화가 아무런 내용이 없었다는거겠죠. 무료니까 그냥 읽는거지 유료화 됬을때 아무것도 아닌 내용 늘여쓰기에 돈이 쓰인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까울거같네요. 고구마는 있는대로 처먹이고 사이다는 살짝 열어놔서 김 다빠진채로 들이 마시는 느낌. 이미 설명한 내용 또 설명하기. '철수가 밥을 먹었다' 에서 끝날수 있는 내용을 '아침7시55분이 되자 철수는 졸린눈을 비비며 기상했다. 세수를 한 뒤 냉장고를 열어 김치와 오이소박이밖에 없는것을 확인하고는 한숨을 푹 쉰철수는 그거라도 꺼내서 뚜껑을 열고 밥을 푼 뒤 수저를 놓고 어제 먹다남은 된장국을 끓어서 자리에 앉았다. 물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너무 질어진 밥을 꾸역꾸역 밀어넣으며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뜬 철수는 다 먹은 그릇을 개수대에 넣고 양치를 하러가며 생각했다."오늘 할일이 뭐더라..." '
로 늘려버리는 신묘한 재주에 부1rㅏㄹ을 탁 치고 갑니다. 이 속도로 멤버 4명 억울함 다 풀어주려면 올해 안으론 글렀겠네요. 하차합니다. -
답글
- Lv.84 라지에디
- 21.05.01 03:22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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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7